소름
소름
2001 · 공포 · 한국
1시간 52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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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헐릴 낡은 아파트에 이삿짐이 도착한다. 미금 아파트 504호에 새로 입주한 청년의 이름은 용현(김명민). 그는 30년 전 504호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을 모른다. 옆집 여자와 눈이 맞은 사내가 부인을 죽이고 갓난 아이를 버려둔 채 도망쳤다는 과거사를 지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게다가 504호에선 얼마 전 소설가 광태가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 왠지 불길한 이곳에서 용현은 남편에게 구타당하는 여자 선영(장진영)을 알게 된다. 510호에 살며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녀는 용현이 자신을 도와줄 수 있으리라 직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용현이 택시영업을 마치고 돌아온 새벽, 선영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남편 시체를 보여준다. 용현은 선영을 도와 시체를 묻고 둘은 더 가까워진다. 그러나 504호에 깃든 저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505호에 사는 소설가가 용현에게 말한다. 30년 전 그곳에서 죽은 여인의 시체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등장인물들은 그들도 의식하지 못한 사이 조금씩 광기에 휩싸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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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3.5
촬영지라는 공간의 미학.
박서하
4.0
(무서운 건) 귀신 < 사람 < 아파트.
다솜땅
3.5
오래전 영화라.. 딱 다가오지는 않았다. 다만, 젊은 김명민의 중후한 연기력, 그리운 장진영의 소름끼치는 연기력이 만나 벌어지는 상생의 묘미를 따랐을 뿐이다.. 모두.. 그립다.. #18.11.25 (1415)
P1
4.0
보이지 않는 공포라는 건 없다. 단지 서늘하게하는 그 무언가의 감정이 탁월하게 집약되어 있다고 말하고 싶다. - 각자의 머릿속에서 보이지 않은 상상의 유기체인 귀신을 직접 그리게끔하는 것으로 이 영화의 목적은 달성되었다고 본다. 그것이 소름이다. 소름은 항상 끝에 일어나는데..그걸위한 전주곡에 실망하지말아야한다. 그것이 당연한 이치이기때문 - 아파트 그리고 사진..
리얼리스트
4.5
아파트에 깃든 죽음의 굴레 남은자와 남겨진 자의 비극이 대물림되고 반복된다
제프박
3.5
공포영화 특유의 뻔한 관습을 멀리하고, 서사보다는 강렬한 이미지에 치중함으로써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 돋게 하는 수작. 특히 그 소름의 중심에는 김명민과 장진영의 신들린 연기력이 자리잡고 있음.
임판호
4.0
옥죄어오는 업의 굴레를 맞딱뜨린 자들의 마지막이란. 덧! 그동안 한국 공포영화의 최고작을 불신지옥,장화홍련으로 꼽았던 제게 "아직 날 안봤잖아?"하며 다가온 진짜 최고작을 만났습니다.(고마워요 부기영화~홈런입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장진영 배우와 신인으로서 첫 데뷔작이었던 풋풋했던 김명민 배우의 미친 연기가 극의 분위기를 스멀스멀 이끌어갑니다. 거의 20년 전의 영화라 전체적으로 옛날 느낌이 나지만 그럼에도 여기 저기 공포장르의 중요한 요소인 서서히 조여오는 불안을 나타내는 연출들이 음산하게 다가왔습니다. 물론 이 영화의 결말을 제외한 2/3의 초중반은 내가 지금 보는 게 공포영화인지 8,90년대 멜로영화를 보는건지 현타가 올 정도로 지루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 부분에서 중도포기한 사람도 많을 겁니다. 거기에김명민 배우의 이소룡 흉내는 거의 벼봇춤을 마주했던 기분을 느끼게 해주며 제 머리에 인장을 찍어버렸습다. 하지만 또다른 인장을 찍어버린 이 영화의 결말 부분은 가히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그간 쌓아올린 불안의 응집이 폭발하는 마지막은 가히 곡성급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1시간 25분의 참을성을 가지신 분이라면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희♡
4.0
누추하고 무서운 공간 스산한 분위기와 사운드 공포스럽게 점멸하는 불빛 슬픔과 살의 이건 꼭 극장에서 봐야 소름을 제대로 느낄것이다 그리고 이 영화의 아파트 공간 그 이미지와 분위기는 아마 내가 본 공포영화중 젤 무서웠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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