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좀 찾아줘
메리 좀 찾아줘
2019 · 단편/액션/드라마 · 한국
40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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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좋고 성실한 크리스천 원재는 사랑하는 딸의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죄를 짓게 되고, 그 대가의 부메랑은 칼날이 되어 자신을 믿어준 아내와 딸 그리고 교회 사람들 앞에서 꽂히는데...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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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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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개
3.0
여기가 지옥이구나
이남엽
3.0
자전거 하나로도 이정도 서스펜스를 만들 수가 있다
라씨에이
4.0
8.7/어우, 너무 곤란하고 조마조마하고 불안하고 막 미치는 줄;;; 까놓고 말해서 겨우 애들 자전거 없어진 이야기일 뿐인데, 그 소재로 이 정도의 묵직함과 불편함, 메세지, 거기에 서스펜스까지 전할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임. / 어찌보면 슬픈 이야기인데, 어째 시작부터 분위기는 공포 혹은 스릴러에 더 가깝게 형성돼 있음. 우중충한 하늘과 창백한 톤의 화면이 시종일관 불안함을 짙게 깔아줌. 그 위에서 내내 위태롭게 움직이는 주인공의 모습과 눈빛은 끝에 벌어질 일들이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임을 제대로 암시함. / 딸을 위해 자전거를 훔쳤음. 분명 나쁜 짓이고 범죄임이 분명하지만 그 대가가 상상 이상으로 너무 크게 다가옴. 그 행위로 인해 지금껏 쌓고 유지해온 교인으로서의 신실함, 주인공을 향한 타인의 신용, 스스로의 성실함과 정직함, 그리고 남편이자 아빠로서의 믿음 등, 이 모든 것들이 너무도 처참하게 박살나버렸음. 물론 주인공 가족은 앞으로도 계속 살아갈테지만, 미세하게 어긋나고 뒤틀린 주인공에 대한 믿음은 꽤 긴 시간이 지나도 쉽사리 회복되지 못 할 것임. 그래서 더욱 끔찍함. / 영화는 이후를 과감하게 생략했지만, 그렇기에 더욱 상상하게 되고, 그것만으로도 몸서리 쳐질 만큼의 비참한 상황이 눈에 선함. 이런 점에서 영화의 엔딩은 처절하고 비극적이며 짙은 여운을 남기는 대체불가한 선택이었음. 더불어 막판 덩치남의 다혈질 전력과 할아버지의 등장 및 호통이 아주 잠시나마 희망고문까지 해버림. 그 뒤로 확보된 더욱 명확한 확인사살은 결말의 비극성을 더 극대화시켜줌. 그 상황에서도 완급조절이라니ㄷㄷ / 이성우 배우의 연기가 일품임. 삶에 찌들어있는 표정과 디테일한 행동들, 그리고 무엇보다 그때그때의 상황을 고스란히 담고있는 눈빛이 굉장히 인상깊었음. 도둑질 후의 미묘한 태도변화까지도 잘 표현해냄. / 다들 연기도 좋고 캐릭터들도 좋은 편인데 후반에 상황을 더 심화시키려고 아내 캐릭터를 너무 도구처럼 써먹은 감이 있음. 사실 단편이다보니 캐릭터의 성격이 이렇다 하고 충분히 보여줄 시간은 부족해서 아내 캐릭터가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제대로 파악하기가 힘들 수 밖에 없지만, 조심스럽게 시작한 상대의 태도에 비해 너무 예민하게 급발진을 해버려서 흐름이 좀 부자연스러워졌음. 굳이 그렇게 안 했어도 흐름상 어차피 정해진 결말로 귀결됐을텐데. / [19회 미쟝센단편영화제/4만번의 구타1/네이버시리즈on온라인상영]
세리
3.0
좀 더 훼까닥해서 이건 기도 중인 내 눈앞에 나타났으니 하나님이 내리신 선물이라고 우기자. 사람들이 피할 수 있게.
mb
3.5
좋은 부모가 되기 전에 좋은 사람이 돼야 함을 미처 알지 못했다. 불안과 불화에서 시작된 죄와 벌에 대한 단상은 경솔하지 않고 정직하다. 제 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경쟁작 중 단연 수작.
르네상스형뮤지션
4.0
‘원재씨가 너무 착하게 굴어서 그래.‘ 나빠야 돈을 받고, 나빠야 아버지 역할을 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그게 기도의 덕이고 은혜롭다며 웃는다. 노블랜드Noble Land라는 아파트명은 상징적인데 영화 위한 작명이 아닌 실제 아파트명이라는 게 염치 없이 배금주의를 노골화하는 헬조선 부동산의 현실. 영화 내내 회색빛의 어두운 풍경과 긴장을 부르는 BGM. 상황을 밀고 당기는 지하주차장 시퀀스는 다시 봐도 숨이 막힌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상황을 주인공의 심리적 수세로 막장까지 몰아가는 감독의 스토리텔링이 발군이다. 감독의 차기작을 기대케. - 2023.07.23.다시 봄
Yves Klein
3.0
걸작에 많은 빚을 지고 있으나 K-패치는 적절히 붙이는.
엥?
1.5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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