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가이즈
핸섬가이즈
2023 · 코미디 · 한국
1시간 41분 · 15세

![[왓챠웹툰] 꽝 없는 쿠폰](https://an2-img.amz.wtchn.net/image/v2/HHBnvScbN_KKqnBXVGdVQw.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reU56Y3pPVE00TXpRMk1DSjkuNnJNblJkdDVQbUVBWDZ0YnFXVEI1TV9CY3RCN0Y3aG9sYThwd0o0d2hpUQ==)
![[왓챠웹툰] 꽝 없는 쿠폰](https://an2-img.amz.wtchn.net/image/v2/YPRiMDva5SFysONpwkfcS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reU56WXpOVE0zT1RjNU9DSjkucXlNUVJ1Qk5vTHJBVGJpQzZBZG9IR0swM2I5aXpuU3ZfVFI1V0Y2c3d3UQ==)
“우리가 뭐 빠지는 게 있노?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인물도 훤칠한데.” 자칭 터프가이 ‘재필’(이성민)과 섹시가이 ‘상구’(이희준). 현실은 잊지 못할 첫인상으로 이사 첫날부터 동네 경찰 ‘최 소장’(박지환)과 ‘남 순경’(이규형)의 특별 감시 대상이 되지만, 꿈꾸던 유럽풍 드림하우스에서 새출발한다는 것에 그저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물에 빠질뻔한 ‘미나’(공승연)을 구해주려다 오히려 납치범으로 오해받는 상황이 이어진다. 한편 ‘미나’를 찾으러 온 불청객들을 시작으로 지하실에 봉인되어 있던 악령이 깨어나며 어두운 기운이 집안을 둘러싸기 시작하는데… “왜 다들 우리집에 와서 죽고 난리야!”
상실 끝에 남은 이름 ⟨햄넷⟩ 📜
지금, 왓챠에서 20% 할인가로 만나보세요!
왓챠 개별 구매
상실 끝에 남은 이름 ⟨햄넷⟩ 📜
지금, 왓챠에서 20% 할인가로 만나보세요!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창민
4.0
영화도 세상에서 가장 합법적인 마약이다. 감독님 미쳤어요 진짜 ㅋㅋㅋㅋ 👍👍
어흥
3.5
몇 번 정돈 재미없을 각오하고 ‘니가 안 웃나 봐라.‘시전하는 진정한 터프 섹시 코미디.
신상훈남
2.5
'웃기면 장땡'이라는 느낌이 강한 영화. 코미디도 천천히 쌓여가는 스택이라는 게 있는 건데, 이 영화는 급하게 1차 시도 후 "어때요? 웃기죠?" 다음에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시도 "이래도 안 웃겨?" 3차 시도, 4차 시도... 그냥 끊임없이 시도만 해댄다. 한마디로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한다. 수십 번의 시도 끝에 성공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앞뒤 가리지 않고 수십 번 몰아치다 보니 극에서의 정교함이라고는 당최 찾아볼 수가 없다. '원래 코미디 영화는 다 그런 거 아니에요?'라기엔 이 영화는 배우의 연기력에만 의존하고 있다. 마치 현장에서 조감독이 배우들에게 "알아서 코믹연기 잘 해주시면 돼요. 믿어요?" 지시 말고는 아무것도 안 했을 것만 같다는 말이다. "신나랑 페인트처럼, 다 사이좋게 지내면 좋을 텐데." 이 영화는 코미디보다는 다른 장르에서 잠재력을 드러낸다. 바로 '호러'다. '이 감독 필모그래피에 진짜 호러 영화 없는 거 맞아?'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갑툭튀 없이 연출할 줄 아는 호러 분위기'가 이 영화 곳곳에 붙어있다. 호러에서 꽤 중요하게 작용하는 역할 중 하나인 '고어'적인 부분 역시 훌륭했다.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지 않고도 이 정도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고마 가지 왜 왔노?" "내가 행님 놔두고 어디 가는데?" 이 원작의 매력은 확실한 편이지만 반면에 이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정말 잡다하기 짝이 없다. 통통 튀는 각자의 맛이 섞이지 못 하고 서로 주장하여 영화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도대체 이게 무슨 영화지' 종잡을 수 없었고 코미디스러운 단 맛이 나다가도 갑자기 엽기적인 짠 맛이 나서 적응이 안 되는 느낌이랄까. 차라리 템포를 정해서 구간마다 맛을 다르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 작품에는 처음 보는 배우들이 많았는데 그들의 연기는 좋았던 것 같다. [이 영화의 명장면] 1. 설거지할 때 듣는 음악 이희준이 스크린에서 보여줬던 많은 무거운 역할들에 비해 상반되는 매력을 볼 수 있는 이 작품에서 그의 코미디스러운 면모가 확실하게 드러났던 장면.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보여줬던 이병헌의 그루브와 맞먹을 정도로 웨이브는 우아했고 표정은 도도했다. 이 장면 자체가 이희준을 스포트라이트 비추고 있는 무대인 만큼 독무를 완벽하게 구사해냈고, 평소 그를 좋아하던 관객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이렇게 망가져주다니' 감격스러운 장면이 될 것이다. "저게 말로만 듣던 스톡홀름 증후군?" 2. 본격적인 엽기 설정 자체는 관객들을 설득하지 못 하지만 그래도 납득하고 빠져든다면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날 지경'에 도달한다. 근래 누군가가 죽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미소를 지어본 적이 있을까. 기분이 굉장히 이상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 한 우스꽝스러운 걸 맛볼 때의 짜릿한 느낌. 웃으면서도 내 웃음소리에 평소엔 들어있지 않은 빈 숨소리가 난다는 걸 깨달았다. 마냥 웃기다기보다는 그 안에 '이걸 웃어도 되나' 같은 찰나의 죄책감과 '이게 도대체 뭐야?' 싶은 황당함이 모두 들어있는 웃음소리. 이 장면은 그런 장면이었고, 이 영화는 그런 영화였다. "사람이 분쇄기에 와 드가는데?" "그걸 내가 우찌 아노? 나한테 얘기하고 드간 것도 아닌데."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이 영화가 가장 잘 살려낸 매력은 바로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의 브로맨스였다 영화제에 베스트커플상 같은 게 있다면 충분히 입상을 노려볼 만했을 것이다 "지옥에 가더라도 너랑 가면은 외롭진 않겠다."
대송
3.0
뇌절도 끝까지 가면 예술이다
공실
4.0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익충이지만 항상붙어다니는 모습이 혐오감을 일으키는 붉은등우단털파리 같은 형제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0
무섭지만 재미있고, 잔인하지만 웃긴 영화. 코미디, 스릴러, 오컬트를 한 번에.. 기대 없이 보러 갔다가 만족스럽게 웃으며 나왔다. #외모만 따지는 더러운 세상에 진정한 핸섬가이즈를 확인하고 옴.ㅋㅋㅋ
재원
3.5
폭소가 터질랑 말랑하던 참에 장이수가 문짝에 다리 낑겨 낑낑대는데 그때부턴 웃다가 숨넘어갈 뻔. 취향만 맞으면 아주 강력한 웃음치료제가 될 듯.
WIKIKILL
3.5
솔직히 정말 어이가 없는데, 그게 또 눈물나게 웃긴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