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joy2.5콜미바이유어네임에 대한 오마쥬를 하고 싶었던 것 같다. 감정과 스토리가 그에 부합하지 않아 안타깝다. 제우스가 자신이 만든 피조물(자신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 가니메데를 사랑하듯, 아버지가 쥘리앙을 매혹되어 바라보는 것이 메인 테마다. 1. 피아노를 치는 쥘리앙과 미학 교수 아버지 2. 유럽 교외, 살구 먹는 쥘리앙, 배구 하는 아이들 3. 집안 구조, 벽에 걸린 게이 아티스트 작품(both died of aids, Mapplethorpe and Keith Haring <Montreux Jazz 1983>) 4. 구식 슬라이드에 담기는 로마 신화의 대리석상들 5. 수영장 옆 의자에 잠들어 있는 쥘리앙, 가르다 호수에서 건저 올려진 동상을 쓰다듬듯(또한 올리버가 엘리오에게 한 것처럼) 손으로 쥘리앙의 얼굴을 더듬는 아버지 6. Maurice Ravel의 Une barque sur l'océan 그리고 visions of gideon을 떠올리게 만드는 마지막 피아노 선율 2020.07.11. bifan좋아요7댓글0
Celine1.0뭐야 콜바넴에서 다 주워왔어. 고대 조각상 공부하는 아버지는 예술작품들 보다가 같은 지붕아래 사는 놈 떠올리고 아들은 물론 피아노를 잘치며 뜬금 웃통까고 배구하다 뛰어와서 복숭아 먹기? 수영장씬에서는 아예 수록곡 똑같은거 중간에 넣어 놨네. 후반부엔 V.o.G랑 비슷한걸로 넣어둠. 안그래도 단편이라 길이도 짧은데 적당히 하지 너무 요소요소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가서 콜바넴밖에 생각 안남. 다 떠나서 결정적으로 피조물보다 창조자가 더 잘생김.좋아요3댓글0
한산하3.5‘나의 mon’ 예술과 미학을 알기 때문에 아들의 아름다움에 더욱 매료되는 게 아닐까. 보고 있으면 나도 같이 아들 줄리앙의 아름다움에 매료된다. 그렇다면 줄리앙의 엄마는 과연 어떤 생각과 눈빛으로 아들 줄리앙을 바라봤을까? . 창조의 아름다움, 예술의 아름다움 ‘자연만큼 위대한 피조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간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즉 생명 말이지요.’ <<박경리, 토지>>좋아요2댓글0
twicejoy
2.5
콜미바이유어네임에 대한 오마쥬를 하고 싶었던 것 같다. 감정과 스토리가 그에 부합하지 않아 안타깝다. 제우스가 자신이 만든 피조물(자신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 가니메데를 사랑하듯, 아버지가 쥘리앙을 매혹되어 바라보는 것이 메인 테마다. 1. 피아노를 치는 쥘리앙과 미학 교수 아버지 2. 유럽 교외, 살구 먹는 쥘리앙, 배구 하는 아이들 3. 집안 구조, 벽에 걸린 게이 아티스트 작품(both died of aids, Mapplethorpe and Keith Haring <Montreux Jazz 1983>) 4. 구식 슬라이드에 담기는 로마 신화의 대리석상들 5. 수영장 옆 의자에 잠들어 있는 쥘리앙, 가르다 호수에서 건저 올려진 동상을 쓰다듬듯(또한 올리버가 엘리오에게 한 것처럼) 손으로 쥘리앙의 얼굴을 더듬는 아버지 6. Maurice Ravel의 Une barque sur l'océan 그리고 visions of gideon을 떠올리게 만드는 마지막 피아노 선율 2020.07.11. bifan
신애필
2.0
열심히 만든 창작자의 의도를 폄하하고 싶진 않지만 관객과의 소통보다는 감독 본인만을 위한 자위행위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최현진
1.5
(BIFAN) 본 건 많아가지고.
Celine
1.0
뭐야 콜바넴에서 다 주워왔어. 고대 조각상 공부하는 아버지는 예술작품들 보다가 같은 지붕아래 사는 놈 떠올리고 아들은 물론 피아노를 잘치며 뜬금 웃통까고 배구하다 뛰어와서 복숭아 먹기? 수영장씬에서는 아예 수록곡 똑같은거 중간에 넣어 놨네. 후반부엔 V.o.G랑 비슷한걸로 넣어둠. 안그래도 단편이라 길이도 짧은데 적당히 하지 너무 요소요소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가서 콜바넴밖에 생각 안남. 다 떠나서 결정적으로 피조물보다 창조자가 더 잘생김.
Laurent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한산하
3.5
‘나의 mon’ 예술과 미학을 알기 때문에 아들의 아름다움에 더욱 매료되는 게 아닐까. 보고 있으면 나도 같이 아들 줄리앙의 아름다움에 매료된다. 그렇다면 줄리앙의 엄마는 과연 어떤 생각과 눈빛으로 아들 줄리앙을 바라봤을까? . 창조의 아름다움, 예술의 아름다움 ‘자연만큼 위대한 피조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간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즉 생명 말이지요.’ <<박경리, 토지>>
무비헌터
3.0
자신이 직접빚은 이상적인 피조물 찬미와 배덕감이 공존하는'창조주'의 지위 #24소 BIFAN
깜놀
2.0
표정이 일그러진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