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에게
For Sama
2019 · 다큐멘터리/전쟁 · 영국, 시리아
1시간 35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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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꿈꿨지만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나의 도시 알레포. 사마, 이 곳에서 네가 첫 울음을 터뜨렸단다. 이런 세상에 눈 뜨게 해서 미안해 하지만 엄마는 카메라를 놓을 수 없었어. 왜 엄마와 아빠가 여기 남았는지, 우리가 뭘 위해 싸웠는지, 이제 그 이야기를 들려주려 해. 사마, 이 영화를 네게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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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4.0
완성 자체가 희망처럼 보이는 영화가 있다.
...
4.0
극영화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할 수 없는 것을 하나의 카메라로.
권혜정
3.5
여태껏 시리아 내전에 대해 크게 관심없었던 것이 너무나도 미안하게 느껴진다. 자유를 향해 희생하는 사람이 아직도 이렇게 많은데...
석미인
3.5
과거도 미래도 없는 곳, 폭격의 시제 속으로 다시 널 끌어안고 들어가는 장면에서 난 정말 의아했단다. 그곳에서 저항하던 동지들이 돌아온 널 안아 올릴 때 모든 오해는 풀렸지만. 너도 언젠가 중2가 되겠지. 그래서 하는 말인데 널 높이 올려든 건 네 이름의 뜻이 하늘이어서 그랬던 거지 별 의미가 없었어. 혹여 너의 탄생 신화에 짓눌린 삶을 살까 봐 하는 말이야. 네 인생의 이야기, 낳지도 않은 딸의 운명을 알고 있던 한 엄마의 이야기를 생각했어. 그녀는 딸을 낳기 위해 이별할 남자와 결혼하고 사별할 딸을 낳았지. 그 아이가 중2가 되었을 때 엄마에게 투정 부리던 글귀가 생각나 찾아봤는데 이보다 숭고한 농담이 있을까 싶더라 "엄마가 나를 낳은 이유는 단 하나, 월급 안 줘도 되는 하녀를 들이기 위해서야. 벽장에서 진공청소기를 끄집어내면서 너는 쓰디쓴 어조로 말하겠지. 맞아, 나는 이렇게 대답할 거야. 13년 전 난 지금쯤 카펫을 청소할 필요가 생길 거라는 걸 깨달았고, 제일 싸고 쉬운 방법이 애를 낳는 거라는 생각을 했던 거야. 자 이제 청소를 시작하렴" 사마가 생떼도 부리고 엄마 말 안듣는 평범한 아이로 크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