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골드핑거

영국 국적의 골드핑거(Auric Goldfinger: 거트 프로브 분)는 정식 금매매업자이며 국제 보석상이다. 그가 보유하고 있는 영국의 상당량의 금을 외국으로 반출시킨다는 정보는 있으나 증거가 없는 영국 은행에서는 007(James Bond: 숀 코넬리 분)에게 증거를 찾도록 M(M: 버나드 리 분)을 통해 임무를 내린다. 명령을 받은 007은 그에게 접근하여 두번의 골탕과 금전적 손실을 입히나 그 대가로 매스터슨(Jill Masterson: 셜리 엣톤 분 / Tilly Masterson: 타니아 말렛 분) 자매가 죽음을 당한다. 제네바까지 쫓아간 007은 골드핑거의 고급승용차인 롤스로이스 팬텀 3의 보디를 금으로 만들어 밀수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허나 그 와중에 007은 잡히게 되고 레이저의 위협도 받게 되는데. [스포일러] 미국, 볼티모어의 골드핑거 목장으로 끌려가게 된 007은 골드핑거의 개인 조종사인 푸시(Pussy Galore: 허노어 블랙맨 분)를 알게 된다. 007은 여기서 골드핑거의 가공할 계획인 그랜드슬램을 알게 된다. 미국의 은행 준비금인 금괴 150억불어치인 1만5백톤이 보관된 켄터키주의 포트녹스에 중국으로부터 빼낸 원자탄을 터뜨려 모든 금괴를 58년간 방사능에 오염되게하여 서방세계의 경제를 혼란케하고 자기의 금값을 높이려는 계획이다. 그랜드슬램은 007에 의해 실패하고 골드핑거는 푸시를 인질로 도망친다. 백악관으로 가는 특별기 안에 푸시를 데리고 숨어있던 골드핑거는 007을 총으로 위협하여 쿠바로 끌고가려하나 둘은 최후의 격투를 벌이게 되고 그 와중에 발사된 총알로 창문이 깨져서 골드핑거는 기압차로 빨려나간다. 추락하는 비행기에서 푸시를 데리고 탈출한 007은 안도의 키스를 나눈다.
석미인
보고싶어요
5인분 같은 2인분이요 라고 위협 # 포스터인상비평21
JY
3.0
상징성과 흥행성 모두 잡은 고전블록버스터 이지만 지금보기에 머쓱한 장면또한 적지않다
세리
2.5
제임스 본드가 첨단 무기로 치장하는 동안 악당의 무기는 총에서 모자(!!)로 퇴화하기
나쁜피
4.0
첩보물의 전례(前例)를 완성한 골드핑거! - 007의 애마 애스턴 마틴 DB5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방탄유리에 옆차의 바퀴에 구멍을 낼수 있고, 연기를 뿜어 뒷차의 시야를 가릴 수 있고, 보조석의 의자도 날려버릴 수도 있다. 물론 기관총도 장착되어 있다. - 전 편까지 심심했던 액션은 대폭 강화되었고, 스펙터클을 위해 공중촬영, 항공기 비행 및 폭파 장면을 위한 모형 촬영, 속도감을 배가하기 위한 저속촬영 등이 활용(특히 야간 장면, 이는 필름의 감도 등 당시의 촬영기술 때문인 듯)되었으며 패닝, 트래킹, 줌인 앤 아웃 등 다양한 기법을 동원했다. 당시 극장 관람객들에게는 기대 이상의 시각 혁명을 체험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감독 교체에 따른 것인지 예산의 증액에 따른 변화인지 다음 편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전 편들과 확연히 다른 결을 갖고 있음을 부인하기 힘들다(1편과 2편, 4편의 감독이 테렌스 영인 반면 3편과 7-9편 감독은 가이 해밀턴이다. 또한 1편 100만불, 2편 200만불, 3편 300만불의 제작비가 투입되었다.). - (비아냥입니다) 남자가 봐도 반할 외모지만 단 한 번의 관계로 레즈비언인 ‘푸시 갤로어’의 성적지향을 바꿀 수 있다면 가히 초인에 가까운 게 아닐까! 심지어 그게 반전이라면!!! 그럼에도 숀 코너리가 21세부터 대머리여서 항시 부분가발(Toupée)을 착용했다는 사실이 놀랍다. 내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이미지는 다 허상이었다랄까~ - ‘골드핑거’의 수족인 ‘오드좁(oddjob)’과 군인들이 한국인으로 설정되어 있다. 도대체 왜! 원작을 읽어봐야 할까? - 내가 알기론 대한민국 극장에서 개봉한 최초의 007 시리즈다. 2017-12-17
오경문
4.0
007-3 Goldfinger 007 시리즈가 점점 틀이 잡혀가면서 이번에는 금칠까지 하셨다 ㅋㅋ Trinidad James 의 All Gold Everything을 BGM으로 깔아주고싶을 정도 정주행 중인데 매 편마다 바뀌는 시대의 변화를 보는 것도 재미있다.
Laurent
3.0
"This is no time to be rescued." 이전 편들과는 확실히 다른 세련된 오프닝, 타이틀 ost, 첨단 기술 장비. 온몸이 금칠되어 피부 질식사한 미녀라니, 007다운 명장면이다.
플루
3.5
말도 안 되는 작전을 설득시키는 고전의 리듬.
이의현
1.0
제발 여성을 물건 취급하지마 '젠틀'한 영국 위선 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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