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리! 우리 둘만의 여름
Tottori! Sommeren vi var alene
2021 · 모험/가족 · 노르웨이
1시간 18분 · 전체

아름다운 대자연으로 캠핑 여행을 떠난 ‘베가’와 ‘빌리’. 5살 나이에 딱 걸맞게 모든 게 신나기만 한 ‘빌리’와 달리, 9살 나이에 걸맞지 않게 어른스러운 ‘베가’는 병원에 있는 엄마의 특명을 받아 아빠와 동생 챙기기에 바쁘다. 그런데 아뿔싸! 아빠가 강가 바위 틈으로 추락했다! 아빠를 구하기 위해 왔던 길을 거슬러 가보지만, 곧 드넓은 숲속에서 길을 잃고 만다.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 그 순간, 떠오른 엄마의 한마디. “포기할 거야? 아니면 슈퍼히어로가 될 거야?” 내 안의 슈퍼파워를 깨우는 마법의 주문! 다 함께 외쳐봐! 토~토리!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박서하
3.0
난관에 부딪혀도 귀엽고 씩씩하게라는 말을 의식적인 흐름을 거쳐서.
천지민
3.0
특별히 못나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은 영화입니다. 영화 자체엔 눈에 띄는 특징은 없지만, 보는 내가 괜히 어른이라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주인공들의 순수하고 그 나이다운 모험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마음 한구석에서 계속 아빠의 안위를 신경쓰느라 내용에 집중을 못하는 것 같은거요. 흉내가 아니라 정말 동심으로 가득찬 이야기를 보기에 괜찮은 영화입니다.
Comma
3.0
평범한 일상을 잃을까 두렵고 길을 잃었다 느꼈을 때 외친 말 ’토토리‘ 그리고 그 단어가 품은 초능력. 포기하고 떠나는 사람이 아닌 슈퍼 히어로가 되겠다는 자그마한 선택 하나가 소중하고 평범한 일상을 되돌려준다. 길도 모르면서 계속 가는 개구리처럼 계속해서 그 소망 하나로 걸어나가는 아이들. 동화 같은 아이들의 모험,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뤄진 성장. 특출나게 인상적인 플롯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비현실적이기도 한데 아이들의 이야기가 사랑스러워서 입가에 미소를 띄우고 지켜보게 된다.
m.blue
3.5
초능력이라는 건, 기적이라는 건 평범한 일상을 지키려는 힘에서 나온다는 걸.
김수민
3.0
길을 잃어야지만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세상에 존재한다 하나면 성장 둘이면 추억
HBJ
3.0
'토토리! 우리 둘만의 여름'은 아빠와 캠핑을 갔다가 구멍에 빠진 아빠를 구하기 위해 마을로 가는 길을 찾아야하는 어린 자매에 대한 영화다. 귀여운 어린이 모험 영화의 느낌이 있는 이 영화는 순수하고 맑은 감성으로 가득차다. 영화는 두 아역 주인공이 행복하고 재미있는 캠핑을 떠나다가 아빠가 사고를 당하면서 홀로 숲 속에서 길을 찾아야하는 이야기다.그런 면에서 생존 영화의 면모가 있긴 하지만, 영화는 시종일관 밝고 희망적이고 순수한 톤을 유지하며 천진난만한 모험 영화이자 가족 영화로서의 분위기를 유지한다. 대신, 영화의 내용 자체는 그렇게 깊지는 않고, 무언가 주제의식을 부여하려고 하는 부분도 그렇게 설득력이 있진 않고, 그렇기에 80분도 안되는 러닝타임이 딱 알맞게 느껴진다. 영화의 최고 매력은 두 자매 아역의 귀엽고 명량한 호흡이며, 이들의 모험을 영화는 밝고 깔끔한 영상미와 희망차고 장난스러운 기분도 있는 스코어로 그려간다.
nicedream
3.5
전화선 뽑혀 있었을때, 공포 영화였구나..했다.
르네상스형뮤지션
2.0
아버지를 구하려는 두 아이의 행보가 예측 가능 전형적이고 복선도 스토리텔링도 1도 매력 없. 두 아역은 실제 자매 사이로 작가의 친딸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