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사
광복절 특사
2002 · 코미디/로맨스/액션 · 한국
1시간 59분 · 15세
광복절특사로 석방되기 위해 열심히 교도 생활을 하는 모범수(?) 재필(설경구). 조금만 참으면 사랑하는 애인 경순(송윤아)과 결혼할 수 있다. 하지만 고무신은 군대에서만 거꾸로 신는 게 아니란 걸 몰랐던 탓일까? 어느 날 면회 온 애인으로부터 결혼한다는 날벼락 같은 소식을 듣는다. 변심한 애인의 맘을 되돌리기 위해 탈옥을 결심 한다. 복도 없지... 빵 하나 훔쳐먹고 신원이 확실하지 않다는 이유로 감옥으로 직행. 억울함에 이를 갈며 계속해서 탈옥을 시도하다 형량만 늘어난 고참 죄수 무석(차승원) 아무생각 없이 콧구멍 파고 있던 어느 날 오후, 숟가락 하나 발견하고는 탈옥 루트를 만들기를 6년. 마침내 땅굴파기에 성공! 어디서 굴러들어 온지 모르는 재필과 함께 탈옥한다. 절대 다시는, 네버, 네버, 이곳에 오지 않으리라!! 결심하며 탈옥에 성공한 두 사람... 아침 일찍 나온 따끈따끈한 신문을 펼친 순간 자신들이 광복절 특사 명단에 끼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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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3.5
역시 코미디도 연기파가 해야 재밌다
JoyKim
3.0
올드한 개그도 연기파가 하면 재밌다
마리아
4.0
끝에 다 함께 밖으로 걸어나가는 장면에서, 발걸음 소리들이 마치 박수소리처럼 들렸다. 시대가 지나면서 낡아버린 개그만이 아쉬울 뿐, 완벽한 구성.
와태
3.5
우리 아버지는 티비보다가 영화채널 지나갈때 광복절특사 나오면 몇번이고 다시보신다.
강중경
2.0
개봉 당시에 보고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좀 후회했다. 가끔 좋았던 기억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은 것들도 있기 마련이다. 당시 한국영화 수준을 감안하면 꽤나 많이 신경썼지만, 지금 보기엔 등꼴이 오싹할 정도로 손발이 자꾸 오그라든다. 차승원의 빙구미가 꽤나 매력적이긴 했다.
Random cul
4.0
차승원님 코미디 영화 중 스토리로 보면 갑. 개인적으로 신라의달밤, 라이터를켜라, 광복절 특사 3대장인듯.
김지영
4.0
차승원 유해진의 코믹 영화이다. 빵을 훔치다 감옥을 가게 되고 숟가락으로 땅을 파서 탈출하는 쇼생크 탈출의 느낌의 영화였다. 반전은 광복절특사로 나갈 수 있게 되었고 다시 감옥으로 들어온다. 중간 중간 재밌다.
리얼리스트
3.0
이 영화로 결혼을 파탄낸 설경구와 송윤아의 인연이 시작되었는데 그들이 광복절 특사처럼 느낄 생각을 하니 마음이 불편하고 욕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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