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악어
1996 · 드라마 · 한국
1시간 40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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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에 살면서 자살한 사람들의 시체를 유기시켜 유족들에게 돈을 뜯어내는 용패(조재현)의 별명은 악어다. 그의 곁에는 앵벌이 소년(안재홍)과 깡통을 주워파는 노인(전무송)이 함께 살고 있다. 현정(우윤경)이라는 여자가 자살하던 날도 악어는 그녀를 건져내지만 의외로 살려주고 그녀를 폭행하고 강간하면서 성적 만족을 취한다. 보다 못한 앵벌이 소년과 노인이 현정을 도망시켜 주지만, 그녀는 악어의 주변을 맴돈다. 자신의 주변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현정에게 악어는 처음으로 인간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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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완료
0.5
ㄱㄱㄷ 성범죄자 새끼
조정희 영화평론자
4.0
김기덕과 조재현의 장중한 서막. 쓰레기 같은 인간도 사랑을 느끼며 불의를 참지 못하고 더 쓰레기 같은 세상에서 탈출하고 싶어하지만 결국 죽음 앞에서는 그 모든 사랑의 감정과 정의가 다 부질없다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 4억원의 저예산으로 만들어 낸 기적.
샌드
3.5
김기덕의 데뷔작으로 이후 작품들과 견주어 봐도 훨씬 강렬합니다. 밑바닥 인생의 거친 면을 드러내 인간 욕망의 내면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찍으니 불편하고 불쾌하지만 이상한 연민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강렬하게 데뷔작을 만들 수 있는 감독이 앞으로 나올까 싶습니다.
흰머리수리부엉이
2.5
스포일러가 있어요!!
몽영
3.0
하류에도 물은 흐른다. 아주 짜증이 나도록 역겹게 흐른다. 하류는 아무리 종이배를 접어 띄워도 오줌이나 받는 허망한 구정물이지만, 네 사람이 강변을 고집한 이유는 무엇인가. 김기덕 영화의 감옥같은 공간을 벗어나는 방법은 죽음 뿐이다. 구정물이 퍼렇게 일렁거릴 때 비어져 나오는 붉은 피는 주장한다. 강변 살자고. 김기덕 영화는 정말 짜증난다.
jww
1.5
너무나도 김기덕스러운. 마지막장면은 인상깊고 여운이 길다 하지만 마지막장면을 제외하면, 영화가 느낌만있을 뿐이지 엉성하다
별빠
3.5
하류에서도 보다 더 깊이 내려갈 수 있는 밑바닥, 그 곳에서 사는 사람들이 품은 분노와 사랑, 잠겨서 보이지 않아도, 생사에 관한 욕망들이 꿈틀거리고, 뒤틀리는 수면 아래, 소외된 자들의 터.
상맹
3.5
가라앉아가만하는 탁한 인생, 그 물 아래에는 파란 방이 있다면. 폭력과 욕망의 저 때 한국이 이제는 낯설고 아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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