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주식회사
Food, Inc.
2008 · 다큐멘터리 · 미국
1시간 34분 · 전체

맥도날드는 레스토랑에 공장시스템을 적용하여 한 직원에게 한 가지 일만 시켜 급여를 줄인다. 무서운 성장 속도로 소고기, 감자, 돼지고기, 닭고기, 토마토, 양상추, 사과 등의 최대 수요자가 된다. 이는 식품회사의 급속성장 초래해 1970년대에는 5개의 식품회사가 소고기 시장의 25%를 차지했다. 그러나 지금은 4개의 식품회사가 소고기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돼지고기 시장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이제는 패스트푸드를 먹지 않더라도 이러한 시스템에서 생산된 고기를 먹고 있다. 50년 전보다 절반의 시간으로 키워지고 도살되는 닭들. 그러나 성장촉진제(항생제)를 먹여 크기는 2배 더 커져 뼈와 장기가 급속한 성장으로 인해 몸을 가누질 못하는 실정이다. 비위생적인 집단사육과 병든 닭도 가리지 않고 상품화하고 있다.
윤제아빠
4.5
자본주의에 영영 사육당할 것인가? 자연주의로 주권을 회복할 것인가? . . #우리는매일매일삶을투표하고있다 #자본주의와자연주의상품을고르며
다솜땅
4.0
자본주의가 모든것을 지배한다. 그 모든 시스템도, 정치도, 유통도, 약품까지도... 모두 자본주의가 지배한다. 손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간다. 그럼에도 그 모든 기관은 소비자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다만 사용하게 할 뿐이다. #20.1.22 (151)
은혜
4.0
채식하고싶게만드는 영화. 금방 잊고 또 햄버거 먹는 내가 함정
신재희
3.0
알면서도 외면하는 이야기
오시원
4.0
내 입에 들어가는 음식의 식재료가 상에 오르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식탁에 앉아 한 번쯤은 생각해봐야 한다. 살면서 최소한의 그것 조차 못하는 잡식 동물의 딜레마. 인간은 필요 이상으로 먹고 싼다. 인류 역사에 비만으로 죽는 세대가 패스트 푸드 이전 세대와 비교해 어떤 차이가 있을지 가늠해본적 있는가?
개구리개
3.0
이 영화제작하면서 맥날 먹었겠지 왜 싸니까 라는 삐뚤어진 생각부터 고쳐야지
에치양
3.5
10년도 더 된 다큐이고 만듦새가 아주 좋다고는 말할 수 없는 영화이다. 지금도 부르짖고 있는 메시지들이 이 때에도 그대로 보인다. 역시 이런 사회고발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아닐까? 아니다. 이런 르포들이 모이고 모여 현재 서구 사회에서 일어나기 시작하는 긍정적인 변화의 단초가 된 것이겠지. 모쪼록 너무 늦은 것만 아니길 바랄 뿐이다. 복제동물에서 나온 성분이 있으면 라벨표시를 하자는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아놀드 슈워제네거 당시 주지사가 올해 the game changers를 찍었다는 변화도 재미있는 아이러니.
Indigo Jay
3.5
건강한 먹거리에 관한 다큐. 로버트 케너 감독은 대량 생산되는 식품의 문제점을 고발한다. 특히 패스트푸드 업체의 힘은 가공할만했다. 또한 옥수수나 콩의 종자를 관리하는 회사인 몬산토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그들은 농부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법적인 대응 등을 통해 위협하고 있다. 이미 다른 매체를 통해 알고 있었던 이야기도 있었지만 부시 정부에서 몬산토 출신들이 FDA와 농무부 등 주요 정부 기관의 요직을 차지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법안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경악스러웠다. * 2010.12.20 첫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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