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니스트
The Machinist
2004 · 드라마/스릴러 · 스페인, 미국
1시간 41분 · 15세

1년째 잠을 자지 못하고 있는 남자, 그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잠들지 못하고 있는가..? 기계공 트레버 레즈닉은 잠을 자지 못해 날로 야위어 가고 있다. 하지만 그건 보통의 불면증이 아니다. 잠만 들면 자신을 괴롭히는 악몽에 잠들지도 못한 채,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1년을 지냈다. 심각하게 말라버린 몸과 이제는 만성이 되어버린 피로... 주위 사람들은 트레버를 걱정하지만 해결책은 찾을 수가 없다. 1년째 잠들지 못하고 있는 트레버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은 가끔씩 찾아가는 창녀 스티비의 품 속뿐이다. 창녀인 스티비는 자신을 신사적으로 대하지만 늘 무언가에 쫓기는듯한 이 불안한 사내를 남자로 느끼며 사랑하고 있다. 어느 날, 트레버가 일하고 있는 공장에 이반이라는 사내가 나타나 동료의 팔을 기계에 끼게 만드는 사고를 저지른다. 하지만 동료들은 이를 모두 트레버의 잘못으로 몰아세우고, 그의 결백을 믿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게다가 곳곳에서 이반의 흔적이 발견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한결같이 이반이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만 말한다. 이상한 일은 그 뿐만이 아니었다. 트레버가 호감을 가지고 만나던 마리와 함께 있으면 마치 언젠가 경험한 적이 있는 것과 같은 데자뷔를 느끼게 되는데…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김상훈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스테디
3.5
배우로서의 선명한 뼈대를 남기는 크리스찬 베일.
차지훈
3.5
스켈레톤이 되버린 크리스찬 베일 물거품이 된 망각의 반복 돌아가는 기계 속 반복되는 악몽과 같은 일상. 철저하면서도 처절하게 입맛을 돋구는 미스터리 끝까지 보게끔 하면서도 딱 무난한 정도의 재미를 선사해주는 평작 정도의 스릴러 같다. 속죄양 모티프를 가장 다크하면서도 히스테릭하게 풀어낸 작품.
이정은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지예
3.5
다이어트 영화로 추천받음. 베일 첫 등장에 소름이 돋아버렸다. 그의 뼈와 근육과 핏대 구조마저도 음울하고 섹시해. 범작을 수작으로 만든건 오로지 베일의 능력이시다. 겨우 뜀박질인데 다크나이트급 액션을 소화하는 느낌이고 냉장고에 붙은 행맨은 메멘토급 미스테리로 리액션 해주신다. 베일, 당신을 바라만보아도 배고파서 귤 4개먹고 오메기떡 2개 먹었어. 사실 그대의 살찐 모습이 더 좋아. 조만간 아메리칸허슬 볼게여
Jay Oh
3.5
잘못된 갈림길엔 망각과 환각 뿐. + 음울한 분위기와 크리스찬 베일이 일품. A gloom-drenched guilt trip.
희♡
3.5
크리스찬 베일의 메소드 연기는 가히 놀랍다.
홍이
3.5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양심이다. 양심이 약하면 인간도 약해진다. 많은 양심을 보존함으로써 인생을 가장 강하게 살아나갈 수 있다는 점을 사람들은 너무도 생각지 않고 있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