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드렁크 러브
Punch-Drunk Love
2002 · 코미디/드라마/로맨스/스릴러/로맨틱 코미디 · 미국
1시간 35분 · 15세

7명이나 되는 누나들한테 들들 볶이며 자란 배리(아담 샌들러). 비행 마일리지를 경품으로 준다는 푸딩을 사 모으는 것이 유일한 낙인 그는 어느 날 아침 거리에 내동댕이쳐진 낡은 풍금을 발견하곤 사무실에 가져다 놓는다. 그리고 바로 그날, 뜻하지 않게 신비로운 여인 레나(에밀리 왓슨 분)를 만나게 된다. 그는 그녀에게 자신의 행운담을 들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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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Overture

Hands and Feet

Le Petit Chateau

Third Floor Hallway

Tabla

He Needs Me (feat. Shelley Duvall from "Popeye")

김영훈
4.0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줄 수 있나요?" 라고 묻기 전에, "이게 나에요." 라고 먼저 보여 주고 답을 얻어야 한다.
이동진 평론가
4.5
풍금소리처럼 포근하고 펀치드렁크처럼 얼얼하다. 정말 희한한 사랑영화의 마력.
summit_lee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김일국
4.5
'blue' barry가 눈알을 파내서 빨아먹고 싶은 'straw' barry로 변해가는 과정. 첫만남에서 파란 수트를 입은 배리(아담 샌들러)와 붉은 스웨터를 입은 레나(에밀리 왓슨), 그리고 렌즈에 비친 아침 햇살이 붉고 푸른 빛을 반사시킬 때 사랑의 시작을 이보다 더 아름답게 표현할 수는 없겠다고 생각했다.
미상
5.0
미치도록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지라 모니터를 집어던지고 외장하드를 깨부수고 싶더라.
HOUSTON
4.0
사랑은 한 번도 비행기를 타 본 적 없는 사람이 백 번도 넘게 비행기를 타는 상대를 위해 평생 쓸 항공 마일리지를 모으는 것. 그녀의 빨강으로 물들어가는 그의 넥타이가 사랑스럽다
피를로
4.0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타인은 지옥'이지만 유일한 '구원'이기도 하다. 클리세들을 조금씩 비틀며 그 안에 리듬을 만드는 PTA의 연출 역시 인상적이었다.
Luke Yang
5.0
punch-drunk (형) 1. 정신을 못 차리는, 그로기 상태인 2. 혼란스러워 하는, 정신을 못 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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