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여인

![[내부] 구독권 할인 프로모션 보드배너_3차](https://an2-img.amz.wtchn.net/image/v2/3O-dFqcg8jb_tNrLh9idmw.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XpBd05qSTVORGcwTVRBeE1EWTJJbjAuelRRQzQzcldySkhMUWkxeW1DdGh0V0g3aElpRnJDODFDcUZRdHNyUHN1aw==)
![[내부] 구독권 할인 프로모션 보드배너_3차](https://an2-img.amz.wtchn.net/image/v2/dJifk6CQ_JkYfQSaPz2me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VRJMk1ERXdNVEU0TmpnME1Ea3dJbjAub3JCREJoN2RoZkRhSUNMeGtpcVk4eTBraFFPbzk4cy01S00wLXBuVEdrOA==)
이제 막 50세로 접어든 마리온(Marion: 지나 로랜드 분)은 시회적으로 성공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여인. 철학과 교수로서 꽤 신망도 얻었고 심장전문으로 유명한 남편 켄(Ken: 이안 홈 분)과의 재혼도 원만해 비교적 생활이 안정이 되자 그녀는 새 책을 집필하기 위해 사무실을 하나 세를 낸다. 그러나 방음이 불완전해서인지 옆 사무실에서 들려오는 상담 내용에 신경이 쓰여 집필에 어려움을 겪는다. 뭔가 슬픔을 가득 안고 사는 듯한 한 임산부의 애절한 목소리에 이끌린 마리온은 그녀를 만나고 나서부터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게 된다. 아버지의 연배였던 첫 남편 샘(Sam: 필립 보스코 분)과의 생활, 끈질기게 사랑을 갈구하던 래리(Larry: 진 핵크만 분)와의 추억, 절친했던 친구 클레어와의 불화 등 여태까지 자신이 성공적이었다고 믿고 있던 삶이 허상이었음을 깨닫는 마리온.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남편이 친구 부인과 깊은 관계라는 사실, 마리온은 끝내 오열을 터트리고 만다.
4O% 할인 곧 끝나요!
연간 구독권 할인 놓치지마세요.
WATCHA · AD
4O% 할인 곧 끝나요!
연간 구독권 할인 놓치지마세요.
WATCHA · AD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150+갤러리
삽입곡 정보

Gymnopédie N°3 (Orch. Debussy) (Remasterisé En 1990)

A Fine Romance

Only Make Believe

Sonata for Viola Da Gamba and Harpsichord No. 2 in D, BWV 1028: 4. Allegro

Sonata for Viola Da Gamba and Harpsichord No. 2 in D, BWV 1028: 4. Allegro

Smiles


박서하
3.0
또다른 세계를 창작하기 전 원래의 세계의 나를 재고정리한다.
성유
4.0
동경과 희망이 뒤섞인 묘한 감정이 나를 휩쌌다. 추억이란 내 속에 있는 한 때는 잃었던 그 무엇일까. 오랜만에 처음으로 나는 평온해졌다.
류월
3.5
'또다른 여인'을 통해 깨닫고 치유하는 나의 내면.
Jay Oh
3.0
난 감정에 솔직하지 않게 살아오지는 않았을까? Lucidity from beyond the walls.
이대해
4.5
통렬하구나. B급감성의 영화만 보다가 뒷통수를 쳐 맞는 느낌이랄까. 변화무쌍함과 극적 반전이 총쏘고 죽이고 하는 영화보다 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우디 알렌 영화로 삶에 대한 통찰을 엿 볼수 있다 무엇을 쫓아 그리 헤메고 다녔는지
권영민
3.5
옳고 합리적이라 여기며 취해온 것들로 인해 잃어왔던 또다른 여인을 보며 인생을 반추하다. 그런 때가 온다면 쌓았던 것이 무너져도 좋으니 내가 나에게 솔직해질 수 있기를. 살아있다면 후회는 필연이나 미련에 붙잡혀선 안되기에. ㅡ 🎵 음악 Gymnopedie No.1 Lent et douloureux - 에릭 사티 📽️ 1989년 베를린 영화제 - 비경쟁 🔗 함께 보면 좋은 영화 <산딸기> (잉마르 베리만, 1957) <페르소나> (잉마르 베리만, 1966)
Daydream
3.0
진실로 충만가득한 삶을 돌아볼 수 있다는게 과연 가능할까? 돌아볼 수 있더라도 언제나 만족하진 못할 것 같다.
MLTNG DWN
3.0
라깡의 거울단계를 극복하지 못한 완벽한 이는 결국 그 구분법을 엿듣는 일종의 관음에서 찾고, 그로 인해 자신의 결핍을 인지하는 순간에 이 불완전성에서 비로소 자유함을 얻는다. 응집력 없는 과거와 환상의 배열은 도리어 영화가 역설하려는 불완전성과 비슷하여 그 인지서순을 따라가기 적합하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