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애튼버러: 우리의 지구를 위하여
David Attenborough: A Life on Our Planet
2020 · 다큐멘터리 · 미국
1시간 23분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생명이 사라지고 있다.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자연 다큐멘터리의 거장이 전하는 위대한 조언. 다큐멘터리에서 그는 과거를 돌아본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자신이 목격했던 가장 파괴적인 순간들을. 이 다큐멘터리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마주한 커다란 위기를 다룬다.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잃었나. 지구의 파멸을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그는 호소한다. 지구의 재앙이 다가오고 있다. 막아야 한다. 그리고 길을 제시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고.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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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수
3.5
뻔해 보이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이유는 그것이 근원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는 이미 어렴풋이 알고 있다. 만듦새보단 메시지에 관심을 기울이자.
이근혜
3.0
한 사람의 일생이 목도했다. 40억년이란 무한한 시간을 한결같이 건너온 지구가, 보잘 것 없는 한 인간의 수명인 70년 동안 그렇게 와르르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그의 눈에서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는 절실함이 읽힌다. 우리는 99프로의 확률로 우리 눈으로 멸망을 보게 되겠지.
kokitty
3.5
고기부터 끊자
에치양
3.5
인류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지능 덕분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능만으로는 부족하다. 지혜가 필요하다.
HBJ
2.5
'데이비드 애튼버러: 우리의 지구를 위하여'는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이 위기에 놓인 지구와 인류를 위한 조언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수많은 다큐멘터리들을 기획하기도 하고 내레이션하기도 한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그는 좀 더 단호하게 관객들에게 이야기를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영화는 80분짜리 설교다. 영화는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이 카메라를 직접 보며 관객들에게 그가 살아온 삶 동안 직접 목격한 전지구적 종 다양성의 소멸과 그로 인한 생태계 파괴, 그리고 앞으로 올 인류의 위기에 대한 경고를 하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이 안에는 애튼버러 경이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이야기하기도 하며 약간의 개인적이고 인간적인 느낌을 주려고 하기도 한다. 내용적으로는 굉장히 유익한 동시에 인간의 자연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한편으로는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감도 준다. 영화에서 나오는 세계 각지의 영상들도 굉장히 아름답고 황홀하다. 그럼에도 이 영화는 굉장히 지루했다. 그 이유는 어찌보면 취향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인간의 내면을 파고드는 무언가가 없이 그저 메시지만 직설적으로 주구장창 이야기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다큐멘터리를 보며 그저 '허니랜드'만 떠올랐다.
ㄱ강현우
3.0
잘만든 다큐멘터리 211219
젠돌럭짜
3.5
정말 환경 얘기 싫어하는 사람앞에 들이밀어도 끄덕 정도는 할 거 같은 순한맛 환경 다큐. 말하는 것에 비해 해결책으로 제안하는 게 좀 많이 가벼웠다.
Rebecca Jung
3.0
구성은 좋다.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리가 어떻게 파괴하고 있는지, 이대로가면 미래는 어떤모습일지, 이를 막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지.. 다만 넷플릭스가 가지고 있는 다큐의 장면들, 특히나 Our Planet 을 거의 가져다 써서 our planet 의 에필로그를 보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다. 전체적으로 훑다 만 느낌.. 동일한 주제의 다른 다큐에 비해 아쉬운 점이 많다. 이제는 정말 더 깊이있게 심각하게 다룬 다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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