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 철도를 건설하는 일용직 노동자 로버트 그레이니어, 깊은 사랑과 충격적인 좌절 그리고 눈 앞에서 돌이킬 수 없이 변해가는 세상을 경험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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