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부르스
黃昏의 부르스
1968 · 한국
1시간 30분 · 전체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은 재일교포 모녀가 그들의 재산을 탐낸 타락한 귀족 가다끼리 일당에게 감금된다. 그러자 가네야마라는 의사가 나타나서 가다끼리 일당을 살해하고 그들 모녀를 구출한다. 알고보니 그는 조련계 간부였다. 가네야마 역시 그들의 유산을 탐낸 나머지 그들 모녀를 북송선에 태우려 한다. 그때 우리나라의 민완 정보원인 박이 그 사실을 알고 가네야마 일당을 일망타진 함으로써 그들 모녀가 위기에서 구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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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lbyulbam
1.0
<황혼의 부르스>는 영화 초반 재일조선인으로서 일본 사회에 살아 가는 것에 어려움을 말한다. 그러나 이는 영화 서사의 주요 동력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를 대신해 조련계의 북송사업이 문제적으로 등장한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왜 영화 초반에 제시된 문제들이 영화 중반을 넘어가면서 사라졌는가이다. 즉, 친일/반일 그리고 반공이 남한의 냉전체제에서 어떤 역학적 관계를 맺고 있는가이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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