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일
Jour de fête
1949 · 코미디 · 프랑스
1시간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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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한 시골 마을에서 축제가 열린다. 집배원 프랑수아는 축제를 위해 만들어진 영화관에서 미국의 발달된 우편 시스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자신도 미국식으로 편지를 배달하려고 한다. 하지만 자전거 한 대만을 가지고, 미국의 거대한 우편 시스템을 따라잡을 수는 없는 노릇. 이때부터 프랑수아의 좌충우돌 우편 배달기가 코믹하게 전개된다. 미국화로 대표되는 현대화와 프랑스의 전통적인 가치 속에서 고민하는 프랑스인들의 고뇌를 담은 영화. 타티는 컬러과 컬러의 두 버전으로 촬영했지만, 흑백 버전으로 개봉되었다 후에, 자크 타티의 딸 소피 타티쉐프의 노력으로 컬러 버전으로 복원되어 소개되기도 했다. 자크 타티는 자신이 주연과 감독을 맡은 이 영화로,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에까지 올라 감독으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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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4.0
정답을 모두 아는 사람만이 모든 문제를 틀릴 수 있는 것처럼, 정교한 오작동의 리듬이 그저 감탄스럽다.
Jay Oh
3.5
효율적이고 오락적인 영화가 좋다는 프로파간다(?)에 맞서는 듯한 편지같은 영화. 정말 별거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부드러운 풍자극. A charming route.
JY
3.0
지금 보기에는 평이하고 소소한 맛
조규식
3.5
사라져 가는 소박함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그린 소박함. 그리고 소박함이 사라진 시대에 살면서 여기에 그려진 소박함을 그리워하는 우리.
lastal
3.5
벌컥벌컥 예민하기만한 세상에서 세기전 구브러진 인간애를 그리워하다. (71)
샌드
4.5
많은 작품을 만든 감독은 아니지만 하나하나 빠지는 게 없는 걸작을 보는 황홀함이 있습니다. 그런 느낌이 단지 잘 만든 영화를 봤다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영화의 내용적으로도, 가장 따뜻한 공간을 담으며 그 속에 날카로운 시선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모습이 굉장한 감상이 된다는 점일 것입니다. 단순히 그 코미디가 웃기거나 웃기지 않는 데는 시대와 시간이 지나며 점점 깎여 나가는 게 있겠지만 그 속에 들어 있는 휴먼 드라마와 통렬하고 날카로운 풍자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오히려 견고해집니다. 이야기적으로도 상당히 재밌는 영화지만 화면을 구성하는 점이나 멀리서 한 공간을 화면에 다 담아내는 방식 등 촬영적으로도 상당히 뛰어난 면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챈미미
4.5
심하게 귀엽고 지나치게 유치한 방식이 가장 세련된 조롱이 되는 아이러니. 이런건 따띠밖에 못할듯.
sendo akira
4.0
이게 유행이라고 우르르!! 저게 세련되어 보인다고 우르르!! 남들 기준이 마냥 정답같아 우르르!! 역행하고 있는것 같다고 한치도 의심하고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목표만 정확하다면 좀 느리게 갈지언정 내 인생은 나에 것이니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따라 천천히 길을 개척해나가는것도 멋진 방법중에 하나일테니~~ 자신에 나사를 여러개 풀어버리는 희생 아닌 희생을 감수하면서 돈주고도 못사는 삶에 진리와 웃음을 늘 안겨주는 아티스트 자크 타티 결국 촌철살인에 공은 마을에 가장 어르신다운 할머니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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