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 렛 미 고
Never Let Me Go
2010 · 드라마/로맨스/SF · 영국, 미국
1시간 43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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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에 위치한 영국의 기숙학교 헤일셤. 캐시(캐리 멀리건)와 루스(키이라 나이틀리), 토미(앤드류 가필드)는 언제부터인지도 모르는 채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생활하고 있다. 외부 세계와 철저히 격리된 이곳의 학생들은 어떤 특별한 ‘목적’을 갖고 인위적으로 생산된 ‘클론’. 사려 깊고 총명한 캐시는 감정 표현에 서툰 토미를 돌봐주고, 토미 역시 그런 캐시를 아끼지만, 적극적인 루스가 토미에게 고백을 하면서 이들의 관계는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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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련
3.0
'인간이 자질을 갖추기도 전에 과학은 우리를 신으로 만들었다.' 장 로스탕
이동진 평론가
3.5
체념 뒤에도 여전히 남는 것들에 대하여.
소정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키오
5.0
이러한 문제가 이토록 잠잠하게 그려지는 것이 클론 입장에서의 일상이자 당연한 미래였기 때문이라 생각하니 먹먹해졌다. 희망을 바랐지만 영화는 그저 그렇게 흘러감에 가슴이 저며왔다.
김혜리 평론가 봇
3.5
인간은 복제인간이 꾸는 꿈
윤퍼플
3.0
순하기 그지없는 소의 맑은 눈을 들여다 본 기분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5
영화 <아일랜드> 슬픈 버전(?)이랄까, 또는 애니메이션 <약속의 네버랜드>와도 닮아 있다. 두 작품 모두 인간을 '소모품'처럼 다루는 설정에서 출발하지만, 그 속에서 주인공들은 저항하고 탈출을 시도한다. 반면 <네버 렛 미 고>는 이런 구조와는 사뭇 다르다. 정해진 시한부 운명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로, 반전도, 극적인 저항도 없이 조용히 흘러간다. 그래서 오히려 더 슬프고, 깊은 여운을 남긴다. 다행히도 현재 의학기술은 이런 비윤리적인 방법이 필요없는, 인간의 살아있는 장기까지도 복제해 이식하는 <바이오 3D 프린팅>기술이 현실화 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이런 생명 연장 기술이 인간의 삶에 언제나 바람직한 것인지도 생각해볼 문제이다.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원작 소설인 <나를 보내지 마>가 더욱 궁금해졌다.
HGW XX/7
4.0
저항을 알지 못하는 이들의 담담한 체념이 전해주는 조용한 먹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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