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딸이 주말 휴양지로 향하던 중 유니콘을 실수로 치어 죽이고 만다. 그런데 그들이 도착한 곳에서는, 아버지의 억만장자 상사가 유니콘의 기적적인 치유 능력을 이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