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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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은 소녀 감이와 다섯 살 길손이에겐 서로가 세상의 전부다. 엄마의 기억이 없는 길손이의 평생 소원은 한번이라도 엄마를 가져 보는 것. 둘은 어디 있는지 모를 엄마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막 추운 겨울이 시작되려는 즈음 한 마을에서 머리에 머리카락씨만 뿌려진 설정 스님을 만난다. 스님을 스님 아저씨라 부르며 절집 생활을 시작하게된 두꼬마. 그러나 순진 발랄이 도를 넘어 엽기적이기까지 한 길손이는 순식간에 조용한 절집을 뒤집어버린다. 이불에 오줌싸는 일은 사흘에 한번 꼴, 조용해야할 선방으로 날짐승을 몰아와 우당탕거리는 일은 이틀에 한번 꼴, 법회때 한가운데 앉아있다 방귀를 뽕 소리가 나게 뀌질 않나, 법회중인 스님들 신발을 몽창 가져다 나무에 달아놓지를 않나. 바람 소리와 풍경소리가 전부이던 조용한 절이 순식간에 길손이의 활기로 가득 찬다. 그러나 밝음 그자체인 것 같은 길손이에게도 밖으로 내보이지 못하는 슬픈 소원이 하나 있다. 한번이라도 엄마를 가져 보는 것. ‘엄마..’라고 큰 소리로 마음껏 불러 보는 것. 길손이는 설정 스님을 따라 겨우내 작은 암자에서 마음의 눈을 뜨는 공부를 하기로 한다. 정말 마음의 눈을 뜨면 엄마를 볼 수 있을까? 마음을 다해 부르면... 엄마가 내게 와줄까? 설정 스님이 마을로 내려가 길손이 혼자 암자에 남은 어느 밤. 한바탕 하얀 폭설이 온 산하와 암자를 가득 덮은 그 밤. 암자에서 혼자 잠든 길손이는 자신을 품에 안고 정성스럽게 토닥거려주는 손길을 느낀다. 이런 따뜻함이... 엄마의 품일까? 지금 눈을 뜨면 엄마를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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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팩트
4.0
이영화를 보고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은 감정이 없는 사람이다.
오성훈
4.0
오세암 안본사람 빨리 오세암 보세암
呪い
4.0
순수를 받아주지 못하고 지탱하지 못하는 세상이 너무 슬프다. 먹먹하다. 그래서 더 아름답다.
변준우
4.5
한국 애니메이션의 가장 완벽한 결정체
희♡
4.0
예전에 이거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죄수생
4.5
10살 컴퓨터시간에 선생님이 보여주신 오세암. 펑펑 울었다.
salmonki1ler
3.5
그리움이라는 세 글자 단어를 애니로 만든다면
박서영
4.5
"엄마"라는 단어가 "그리움"으로 다가왔다 맑고 순수한 천진스러움 속에서 조차도 엄마에 대한 아이의 그리움이 사무치게 느껴져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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