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크
Angelique
2013 · 로맨스/역사/모험 · 프랑스, 오스트리아, 체코, 벨기에
1시간 53분

루이 14세가 왕위에 오른 1661년 프랑스.아름답고 당찬 매력의 안젤리크는 큰 빚을 지고 위기에 처한 가문을 위해, 막대한 부를 가졌지만 얼굴에 큰 상처를 입은 페락 백작과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원치 않은 혼인으로 맺어진 두 사람은 마치 운명처럼 격정적인 사랑에 빠져들게 되지만,과거의 뿌리깊은 음모가 드러나면서 그녀의 운명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한다!
이혜원
3.5
저 포스터의 야한 이미지와는 아주 다르게 자신의 미모를 이용하는 쪽으로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여주인공이 나온다. 그래서 미모가 방해가 되는 순간 과감히 금발을 염색하고 머리를 대충 잘라버리는데 그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미녀와 야수 이야기처럼 시작했다가 역사극 활극 모험극으로 스케일이 확대되는데, 인물이 많아지고 위기가 강화될수록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듯해 아쉽지만.. 용서해줄만 하다.결말이 미완인데..적당한 여운이라기보다는 황당함이 생긴다. 이거 시리즈야? ㅋㅋ 멋진 부부였다. 주인공 남녀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조울증 걸린 듯 감정이 널뛰기를 하는 우스운 사극투의 대사도 용서해 주기로.그 남편은 "안 죽는 것도 내 일에 포함"이라던 유시진 대위 생각나게 함
강중경
2.0
여주인공인 노라 아르네제데의 넘모 매력적인 마스크와 준수한 연기.(포스터만큼 이쁘다) 하지만 어디 인력사무소에 하루만에 데리고들 왔는지, 죄다 특징없고 털만 수북한 남자들의 발연기. 감독은 엄마가 밥해놨다고 빨리 와서 먹으라고 재촉하는지 대충 발연출.
bachgram
3.5
보고싶은 사람이 나밖에 없다니... 개봉일이 코 앞인데... 보고나니 이 작품의 원작이 왜 인기있었는지 알것같다. 태양왕의 시대를 다루면서도 스피디한 전개는 극의 흐름을 일관되게 가져가고 남여주인공은 모두 매력적이었다. 사건전개는 아쉽지만 후속작을 충분히 기대하게한다.
코타
3.5
제발 2편을 제작해줬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는 영화. 여주인공 미모에 헉소리가 절로...
박상은
3.5
처음에는 뻔한 시대극이라고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이다. 빠른 전개는 물론 반전에 반전이 계속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젤리크와 페락 백작의 캐스팅이 너무 매력적이라 마음에 든다. 포스터만 보고 판단하지 말았으면...
성성
3.5
후반부로 갈수록 허술한 부분이 보이지만 로설같은 설정에 여주남주캐릭터에 배우에 취향저격 당함 후속편은 계획이 없는지ㅠㅠ 원작 소설으로라도 뒷부분을 보고싶은데 내가 검색을 잘 못했는지 아니면 국내정발이 안됐는지 안나온다..흐규ㅠ 옛날에 소설과 같은내용인 만화가 해적판으로 돌아서 그걸 본 사람이 있다는데 그 분 말론 본 사람들이 백작파 vs 필립파로 나눠졌다고 한다(!) 대체 뒷내용이 어떻길래 필립파가 있는거죠... 암만봐도 닥 백작임
salsera Aroa
3.5
내가 안젤리크였어도 페락 백작을 사랑했을 것. 사람은 외모가 다가 아님을. 안젤리크의 고된 여정이 이해되는 지점이다.
무비냥
3.5
남녀 주인공 둘다 맘에드는 영화 진짜 오랜만이다♡ 하.. 백작님 넘 멋짐ㅜ_ㅜ 백작님 말대로 믿지않겠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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