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Extremely Wicked, Shockingly Evil and Vile
2019 · 전기/범죄/드라마/스릴러 · 미국
1시간 50분 · 청불

오랜 여자친구 엘리자베스의 시점에서 그리는 살인마 테드 번디의 범죄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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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귀영화
3.5
연쇄살인마도 여친이 있다. 잭 에프론의 연기변신이 볼만하고 낯익은 배우들 보는 재미도 쏠쏠. 테드번디가 여자친구를 아주 사랑하는 것처럼 보여주는데 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테드번디의 여자친구시점으로만 보여주는거라 자신을 그렇게 사랑했다고 믿는게 아닌가 싶다. 여자친구의 시선이 닿지 않는 사건경위나 참혹함을 법정씬에서 간접적으로만 보여주는 것 또한 같은 이유인 듯하다. 연쇄살인마도 여자친구가 있다!!!! 연쇄살인마도 극장가면 러브러브콤보세트로 주문하겠지..
Hyunjoo Park
3.5
원제는 Exremely wicked shockingly evil and vile라는 실화느낌 팍팍 나는 제목인데 우리나라에선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라는 다소 드라마틱한 제목으로 번역됐다. 결말이 이미 정해진 실화바탕 영화의 한계를 극복하려 리즈 시점에서 풀어나간 점이 흥미롭다. - 아니 진짜 실제 사건임을 알고 있는데도 영화 마지막까지 테드 번디가 무죄인건 아닐까 혼란스러웠음. 악마를 사랑한 여자의 죄의식 간접체험 영화!
개구진개굴이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인생은 한편의 영화
4.0
영화 어떤 사건에 대해 모든 시야에서 다 방면에서 볼수있구나
P1
3.5
"살인자는 긴 이빨과 침흘리는 턱을 드러내며 어둠에서 나오진 않습니다" 의심과 믿음이란 두 쌍두마차의 격돌 사이에서 갈가리 찢겨지는 초자아. 기억과 생각이 그리고 모든 지식이 우리를 미치게 하는 걸지도 모른다. 어쩌면 맞고 어쩌면 틀린 결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도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갈피를 잡을 수 없게 한다.
강인숙
2.5
실화라고 하니 살인마가 분명한데, 너무나 천연덕스러운 얼굴로 자기 죄를 부인하니, 그의 말이 사실은 진짜가 아닐까 헷갈린다. . 또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을 변호하는 테디의 태연한 모습을 보니 감쪽같이 사기를 당하거나, 나중에 진실이 밝혀져도 그 진실을 애써 믿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의 심리를 알 것도 같다. 그런 면에서 잭 에프론의 연기는 압도적이다. . 30여 명의 여성들을 죽인 살인마가 어떻게 릴리와는 그토록 다정한 남자로 함께 할 수 있었던 걸까? 하긴 그런 일이 종종 밝혀지긴 한다. 너무나 성실한 가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사실은 강도이거나 상폭행범이거나 살인자였다는 것이 밝혀지는 것이다. 그 가족들이 받을 상처가 얼마나 끔찍할지. . 재판장이 테드에게 한 말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이제까지 법정에서 보아온 어떤 인간보다 쓰레기라는. 죄를 짓고도 일말의 죄의식조차 없는 테드는 맞다, 재판장의 말처럼 인간 쓰레기다. 그 악취에 삶을 망가뜨리지 않으려면 결코 어디서든 마주쳐서는 안 될 싸이코.
다솜땅
3.5
치열한 법정 공방. 의문의 사건. 범인 지목후 만드는 범죄?! 범죄의 형체가 없다... 정의의 심판은 그에게 가혹했다. 물론 진실 전... 무서워지는 그의 일들이다. #19.5.7 (580)
134340
3.0
누군지도 모르고 사랑한다. 혹은 누군지 모르기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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