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위기
Alice
1990 · 코미디/로맨스/드라마/판타지 · 미국
1시간 46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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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자신의 결혼 생활에 회의를 품게 된 앨리스(Alice Tate: 미아 패로우 분), 정신없이 일에 파묻혀 지내는 남편과 아이들로부터 벗어나고픈 심리는 이성에 대한 그리움으로 발전한다. 아이들을 데리러 학교에 간 그녀는 역시 아이를 데리러 온 우수에 찬 검은 눈을 지닌 죠(Joe: 죠 맨테그나 분)에게 끌리기 시작하면서 남 모를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자신의 감정과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던 앨리스는 마침내 심리요법의 권위자로 알려진 양 박사(Dr. Yang: 케이 룩 분)를 찾아간다. 의상 디자이너가 되려던 꿈을 포기하고 결혼함으로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남편의 부속물과 같은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한 앨리스는 양박사의 충고대로 모든 것에 솔직해지기로 한다.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죠와의 데이트, 그 황홀함에 앨리스는 차츰 자기 자신에 대해 눈뜨기 시작한다. 양박사가 처방해 준 약은 그녀를 더욱 신비한 세계로 안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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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house Blues (Opening Credits) [From "Alice"]-thumbnail](https://is1-ssl.mzstatic.com/image/thumb/Music114/v4/9d/f0/8f/9df08f78-4c30-875c-b32b-3b6b9917aa19/8718858853618.jpg/400x400cc.jpg)
Limehouse Blues (Opening Credits) [From "Alice"]

Breezin' Along with the Breeze

I Dream Too Much

I Dream Too Much

Limehouse Blues

Moonglow


류월
3.0
중년의 위기, 혹은 또 다른 기회.
겨울비
3.5
그네를 미는 앨리스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해 보였어요
최형우
3.5
환상 과다 복용을 통해 직시하는 현실, 신물 나는 현실을 마주하는 건 고역이나, 새 삶을 살 결심이 드는 것은 선물 같다. 우디 앨런은 제 영화에 판타지도 잘 녹여낸다. (2023.08.08.) (이하 스포일러 주의) - 의상 디자이너의 꿈을 접은 채 부유하고 번듯한 직장을 지닌 남편 '더그'와 16년째 부부로 살고 있는 '앨리스'. 남편과 아이들에 헌신하며 여가를 즐기는 주부 생활이 나쁘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조신하게만 살아온 삶이 어딘가 모르게 지루하다. - 어느 날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는 길에 마주친 남자 '조'에게 앨리스는 반한다. 따분한 삶 속에서 간만에 흥미거리가 생긴 앨리스! 고질병인 요통을 고치러 갈겸 친구가 말해준 심리요법 의사 '양 박사'를 만나러 간다. - 희한하게도 박사는 요통의 원인이 정신에 있다며, 약을 처방한다. 갖가지 약을 통해 현실에서 할 수 없는 일을 경험해보는 앨리스! 당돌해지는 약을 먹고 조에게 대시를 하게 되고, 조를 더 알기 위해 투명인간이 되는 약을 먹고 조를 뒤쫓아간다. 조는 전처와 헤어진 이후 다른 여자와 사랑을 키워가는 중이었다. - 조를 만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삶부터 활기 있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 앨리스는 죽은 옛 애인을 불러내는 약을 피워 옛 애인으로부터 응원도 받고, 멀어졌던 언니 '도로시'와도 가까워진다. 언니로부터는 조언을 듣는 사이로까지 발전한다. - 앨리스는 어릴적 테레사 수녀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었다는 꿈이 있었음을 깨닫고, 자기 삶을 자기 마음대로 꾸려갈 욕구가 점점 커져간다. 그녀는 조와의 새로운 삶을 꿈꾸면서, 투명인간 약을 먹고 남편 더그의 불륜 현장을 급습한다.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조에게 가려는 순간, 투명인간 약을 함께 먹었던 조는 전처 비키에게 찾아가 비키의 속마음을 들었다고 한다. 조는 비키와 다시 합치겠다고 한다. - 결국 이도저도 아니게 된 앨리스, 그러나 누구와 함께 사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삶을 내 마음대로 꾸려 가는 것! 앨리스는 정말로 남편과 아이들을 떠나 콜카타의 테레사 수녀에게 간다. 그 뒤 뉴욕에 돌아온 그녀는 자원봉사를 하며 아이들을 키우고 소박하게 살아간다. 과거 동네 친구였던 주부들은 그녀를 두고 쑤군덕대느라 여념이 없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앨리스는 늘 웃으면서 산다. - 나쁘지는 않지만 어딘가 따분했던 중년의 삶에 새로운 삶으로 바꿀 기회를 선사해준 재미있는 판타지였다.
Lemonia
3.0
중년의 위기가 오면 아마도 반복적이고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이다. 이런 생각들은 ‘늙는 느낌’이 들게 한다. 부유하게 사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행복할 수 없다. 부자는 행복, 이게 끝이 아니다. 어느 정도 부유하면서도 인생에는 다른 요소가 꼭 필요하다. 세상을 살다가 보면 원래 내가 무엇을 원했는지 잊고 그냥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이제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험난한 인생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진정 원하는 것과 내가 현재 해야만 하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춰서 올바른 결정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중년의 위기가 오는 것은 내 주변에 매력적인 누군가가 나타나서라기 보다는 자신의 텅 빈 마음 때문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도 있다.
조보경
3.5
뻔한 스토리가 우디 앨런의 손을 거쳤을 때 그러나 우디 자신에게는 한참 못 미쳤을 때
팬서
2.5
기본적인 이야기에 판타지를 더했으나 지루함이란 늪에 빠지다.
전뚱이
4.0
미장센, 소품, 조명, 음악, 분위기 우디앨런 감독의 특징 맨해튼 상류사회 근심걱정 하나없이 쇼핑과 고급문화를 즐기는 귀부인의 권태로움과 마음의 파문. 90년대초 뉴욕이라는 거대도시 안에서 그들 모두가 쓰고있는 가면, 가식, 그리고 가십 등등에 질려있던 찰나. 문득 자아실현의 욕구와 설레임에서 기인한 충동적 일탈. 허나 그것을 추악하고 부정적으로 그려낸다기 보다는 오히려 따뜻하고 귀엽게 풀어내는 감독의 기량. 추운 겨울에 담요와 커피한잔과 함께 편하게 보기 좋은 영화.
장승하
3.5
몸이 아픈건지 마음이 아픈건지 아니면 정말 아픈게 맞는지 다시 살아나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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