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
신명
2025 · 미스터리/드라마 · 한국
1시간 58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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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주술, 무당, 신분 위조까지… 대한민국을 뒤흔든 ‘그녀’를 둘러싼 수많은 의혹들이 마침내 드러난다! 어린 시절, 분신사바를 시작으로 주술에 심취한 윤지희(김규리 분). 남자를 이용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성형으로 얼굴을 바꾸기 시작 해서 이름, 학력, 신분까지 위조해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권력의 맛을 본 윤지희는 마침내 대한민국을 손에 넣겠다는 야망에 사로잡히고 필요하다면 주술로 사람의 목숨조차 앗아갈 만큼 잔혹한 행보를 이어간다. 믿을 수 없는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그럴수록 그녀는 점점 목적지에 가까워진다. 한편 정현수 PD(안내상 분)와 탐사보도 기자들은 대선 후보로 급부상한 검사 출신 정치인 김석일과 그녀를 추적하던 중 둘 사이의 수상한 연결고리에 강한 의혹을 품고 점점 더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하지만 끔찍한 진실에 다가갈수록 정PD는 점점 더 위험한 그림자에 쫓기게 되는데… 과연 그는 그녀의 실체에 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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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0.5
보면서 내내 열불이 끓었다. 삼풍, 세월호, 오송, 이태원은 누구의 전유물도 아니다. 애먼 사람들이 죽은 사회적 참사다. 정치성을 도려낼 수는 없어도 최소한의 선은 지켜야 한다. 5.18을 다룬 《소년이 온다》도 세월호 유가족을 다룬 《생일》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몹시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다. 그런데 겨우 전 대통령 내외를 모욕주겠답시고, 그 모든 죽음을 한낱 굿판 장난질 취급하는 게 가당키나 한가. 어찌 그러고도 감히 진보를 참칭하는가. 그뿐만이 아니다. 필요 이상으로 선정적이고 과격한 묘사는 그렇지 않아도 저질스러운 각본을 더욱 볼품 없이 만든다. 김건희가 처벌받아야 하는 까닭은 뚜쟁이어서가 아니다. 국가 시스템을 농락하고, 나아가 완전히 파괴하려 한 악인이기 때문이다. 여성, 무속인, 뚜쟁이, 성접대는 그녀를 욕보이기는커녕 제작진의 얄팍한 윤리적 밑천만 드러낼 뿐이다. 정말 실망스럽다.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정적을 욕보이는 데만 함몰된 지지자들도 마찬가지다. 제발 정신 차리시라. 엄동설한의 날씨에 이러자고 광장에 모인 것이 아니지 않은가. 《신명》이 속죄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당장 영화관에서 내려야 한다.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한다. 그것이 광장의 뜻이다.
곰절미
1.0
이런 만듦새 조악한 영화?를 영화라고 본 내가 건국전쟁을 영화라고 보는 극우들이랑 다를게 없다고 느껴저서 자괴감 느낌 악인을 징벌하겠답시고 재난을 이용하고 여성의 성적수치심을 이용하는 끔찍한 영화였고, 끝나고 흘러나오는 상록수에 모욕감까지 느꼈고, 그나마 상록수와 함께 위로를 건내는 안내상을 보고 실소 내뱉으며 도망치듯 나옴
イチ
0.5
정치적 진영을 떠나, 이 영화는 특정 인물을 쉽게 연상케 하는 설정과 묘사를 통해 강한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실제로 하지 않은 행동을 사실처럼 표현하는 연출은 예술적 풍자의 한계를 넘어서며, 특정 진영의 감정을 자극하고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인물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나, 그 인물을 과장되거나 왜곡된 방식으로 재현하는 접근은 작품의 설득력을 약화시키고 균형감 있는 시각을 어렵게 만듭니다. 또한 반일 메시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일본 브랜드(예: 캐논)를 사용하는 연출은 메시지와 현실 사이에 괴리를 느끼게 했습니다. 영화 전반에 걸쳐 불편한 감정이 지속되었고, 몰입하기 어려운 지점이 많았습니다. 만약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인물을 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다뤘다면 어떤 반응이 있었을지 생각해 본다면, 이 영화가 가진 문제의식은 보다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성도 있는 제작과 연출이 돋보였기에, 전달된 메시지가 더욱 강하게 느껴졌고 그만큼 아쉬움도 컸습니다.
Steve
3.0
어찌 현실만 하겠냐만은 소름돋는 치욕과 그 동안의 아픔이 조금이라도 위로 되기를 소망해본다 🙏 안내상 배우의 마지막 멘트가 먹먹하게 위로와 울림을 준다. 추천
John Doe
창작의 소재로 삼을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실 범죄로 처단해야 할 대상이 다른 무엇으로 소비되는 게 오히려 처단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찝찝하긴 하다.
평강
1.0
전 민주주의도 사랑하지만 영화도 사랑해서 차마 점수를 드릴 수가 없네요
윌쓴
0.5
이따위로 만들면 오히려 역효과만 난다. 민주주의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말기를.
김동원
3.0
아닌뒈에~~ 나 절대로 픽션인뒈에~~ 라고 우기는 뻔뻔함이 주는 큰웃음 개돼지들이 부정선거니 대한민국 공산화니 따위를 믿는 것처럼, 민주시민들은 이런 음모론을 믿어서 응원한다 착각하지 마라. 이렇게라도 희화화해야 응어리가 풀리니까 쌓였던 분노와 어이없음을 소비해버릴 수 있으니까 진짜 하고픈 말은 쿠키영상에 담겨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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