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든: 세상을 바꾸는 힘
Burden
2018 · 드라마 · 미국
1시간 57분 · 15세
뼛속까지 차별주의자인 ‘마이크 버든’은 우연히 자신과 정반대인 ‘주디’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버든’은 ‘주디’와 가까워 질수록 자신의 신념이 뿌리째 흔들리는 사건들을 경험하며 삶의 변화를 겪는다. 이후 가족과 친구들에게 외면당하고, 직장과 돈까지 모든 것을 잃게 된 ‘버든’은 아무런 조건 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목사 ‘케네디’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둘에게는 믿을 수 없는 기적 같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태생부터 달랐던 두 사람의 기적 같은 만남! 올가을, 가장 위대한 감동 실화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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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Grass & High Tides

Call Me the Breeze

Longing To Belong

Crowd / Angry and Yelling

Without You



HBJ
2.5
'버든: 세상을 바꾸는 힘'은 KKK단원인 주인공이 어느 날 사랑에 빠지며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한 흑인 목사의 도움을 받게 되는 실화 바탕 이야기다. 가렛 헤드룬드와 포레스트 휘태커가 주연인 이 영화는 다소 익숙한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다. '스킨'이 많이 떠올랐던 이 이야기는 사랑으로 혐오를 극복하는 상당히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적에게 반대쪽 뺨을 대주라는 가르침이 곧 영화의 주제와도 같은 이 영화는 어떤 면에서는 종교 영화에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상당히 익숙한 흐름들로 KKK와 흑인 인권 운동가들의 갈등과 인종차별주의자의 내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이 영화는 가렛 헤드룬드, 포레스트 휘태커, 안드레아 라이즈보로와 톰 윌킨슨의 굉장한 연기가 가장 인상적이며, 그 나머지 부붙들은 '스킨'의 하위호환처럼 느껴졌다.
푸리
3.5
환경에 의해 정의, 정리되던 삶에서 스스로 정해본 방향으로 힘겹게 나아가는 순수함
박스오피스 셔틀
1.5
관객 수 : 2,281명 북미 (30.9%) $139,270 해외 (69.1%) $310,919 총 수익 $450,189 제작비 $6,000,000 흥행 실패.
Zut
3.0
비슷한 플롯, 비슷한 연출, 비슷한 캐릭터의 영화가 너무나도 많아 이제는 차별화 없이 큰 감흥을 주기 어렵다. 언제까지 '인종주의 나빠요' 라는 구호만으로 갈 것인가.
최현진
3.0
KKK단 일원이 자신의 과오를 씻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사랑의 힘이 있다면 많은 것이 바뀔 수 있음을 전하는 메시지는 힘차게 다가오지만, 지극히 잔잔하고 무난한 연출 속에 유사 소재의 영화와 차별화되는 이 영화만의 색깔을 찾기는 힘들다. 그럼에도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가렛 헤드룬드의 놀라운 열연만큼은.
영화시청기계
2.0
극적인 요소가 거의 없어 무미건조한건 둘째치고, 캐릭묘사가 너무 븅슨같아서 보는 내내 거슬린다.
Meltingbrain
3.5
인생을 건 위험한 선택을 한 연인. 세상을 바꾼 용기있는 선택. * 버든씨의 심경변화 과정보다 인종차별과 배신자 단죄와 초점이 맞춰져 있다. CGV 용산 시사회
르네상스형뮤지션
3.0
선댄스 수상작이라 보지 않을 수 없었고, 시놉은 어김 없이 선댄스 스타일. 스토리가 정형적이고 연출도 스토리를 구현하기 급급해 형식적인데, 그 안에서 혼자 빛나는 주인공 가렛의 가난한 블루칼라 극우 남부 백인 연기는 출중한 것. 이제는 '전설이 된 레전드(?)' 펄잼의 에디 베더 목소리는 이런 영화에 어울리지 않을 수 없다. 같은 주제와 맥락을 가진 20년 전 수작 <아메리칸 히스토리 X>를 보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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