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 몽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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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즈에 서커스 천막이 도착한다. 서커스의 단장은 그들의 최고 스타며 세계적 스캔달의 주인공 로라 몽떼(Lola Montes: 마틴 캐롤 분)를 소개한다. 쇼가 끝나자 그녀는 몹시 지쳐보이기도 하지만 한 사람당 5센트씩 받고 사적인 질물에 답하는 코너가 이어진다. 단장은 작곡가 리스트와의 짧은 사랑서부터 그녀의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그녀가 십대였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녀는 파리에서 많은 시간을 제임스의 회사에서 보내는데 어머니가 그녀의 의사를 무시한 채 남작에게 시집보내려하자 제임스와 사랑의 도피를 한다. 그러나 제임스가 술에 첩까지 거닐자 그를 떠나 댄서가 되기로 한다. 1841년 그녀는 마드리드에서 데뷔하게 되고 로마에서도 공연을 갖는다. 그렇게해서 폴란드, 프랑스, 러시아의 남자들과 사랑을 나눴던 것이다. 그녀는 담배를 핀 최초의 여성이었으며 애인이며 매니저였던 기혼자를 사랑하게 되자 그의 아내에게 대놓고 남편의 배반을 얘기하기도 했다. 그녀는 리비얘라에서 명성을 얻기 시작한다. 그때 단장은 그녀를 찾아와 미국에서 스타로 만들어주겠다며 계약서에 사인을 하라고 하지만 그의 초라한 쇼에 출연하고 싶지 않은 그녀는 거절해버린다. 의사는 로라를 진찰하고 단장에게 그녀의 가슴이 약하니 춤을 추는 것은 물론 줄타기 곡예, 점프 따위의 힘든 쇼는 계속하지 못할 거라고 알려준다. 그녀의 애정 행각을 담은 단장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바바리아에서 길을 잃었을 때, 로라는 어느 한 학생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그녀를 목적지인 뮌헨까지 데려다 주고 하룻밤의 사랑을 나눈다. 그곳에서 그녀는 극장 오디션을 받는데 스페인 춤을 추는 그녀를 반기지않아 탈락된다. 그때 그녀는 돈도 다 떨어진 상태였는데, 그녀에게 매혹딘 바바리아의 국왕 루이스 1세의 도움으로 국장의 스페인 댄서로 채용된다. 왕과 로라는 사랑에 빠지는데 바바리아의 국인들은 외국인에게 빠진 왕에 분개하여 반란을 일으킨다. 왕을 사랑하지만 로라는 학생의 도움을 얻어 그 나라를 빠져나올 수 밖에 없다. 학생은 로라에게 청순하고 소박한 생활을 하라고 하지만 거절한다. 사랑했던 남자를 잃어버린 그녀에게 더 이상의 감정이 남아있지 않었던 것이다. 점프를 하기 위해 자세를 취하고 있는 로라의 얼굴이 어지러워보여 단장을 걱정스럽게 한다. 그러나 안전 그물을 치는 것도 거절한 그녀는 성공적으로 점프를 마친다. 많은 남자 관중들이 1달러를 내고 그녀의 손에 키스하기 위해 줄을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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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hile
4.5
다채로운 테크니컬러 색채로 요부의 꿈같은 세월을 대담히 강조하면서, 동시에 그녀가 거쳐간 현실 규모에 걸맞는 넓은 화면비를 기품있게 활용하며 영화는 양자의 균형감을 얻어낸다. 남자를 손쉽게 현혹하는 여성의 마력을 공정하게 평가하려는 점도 인상깊다.
sendo akira
4.0
사랑을 구걸하지도 않았고 신분에 고루함에 얽매이지도 않았던 자유의지라는 화려한 미장센들 저 깊숙한 곳에 홀로 떨어지듯 숨겨져있는 블루톤에 조명하나!!
sanissan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하드보일드 센티
4.5
화려한 색채, 유려한 촬영, 호사스러운 미장센으로 그린 '전락의 스펙터클'. 기구한 여자의 일생같은 멜로가 아니라 탐미주의적인 종합예술이자 관음증적인 볼거리. 호화찬란한 서커스의 구경꾼이 되어 압도된다.
Indigo Jay
4.0
막스 오퓔스 감독의 유작이자 유일한 컬러 작품. 서커스 단장이 나와서 '롤라 몽테스'라는 여주인공의 일생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형식은 지버베르그의 <히틀러> (1977)와 유사하다. 그녀가 신분과 가정의 속박에서 벗어나 얻은 자유에 대한 댓가. * 2012.4.28 감상
김도현
3.5
단평 | 사치스러운 영화의 프로덕션은 롤라 몽테스의 일생을 선보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무대장치다. 즉, 이건 껍데기 뿐인 인간을 치장하는 또 다른 장신구나 다름없다. 스캔들의 중심에 섰던 신여성의 모습을 그녀 스스로가 가십거리로 격하시키는데, 이를 재생산하는 이야기는 결국 인물의 영향권 아래로 들어선다. 그것만이 논란의 인물을 기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은 감독의 기획에 동의한다. | 지하실 로그 | 179 | 인터넷 아카이브 | 11/22
르네상스형뮤지션
4.5
'내가 혁명과 무슨 상관이 있어요?' 안전망을 치우기 원하는 삶에 대한 자세와 철창 안에 갇혀 단돈 1달러에 구경거리가 된 현실의 간극. 한때 바바리아 국왕의 총애였으나 서커스의 볼거리가 되어버린 모욕적인 삶. 막스 오퓔스의 하나뿐인 컬러 영화이자 마지막 연출작. 유려하고 원숙한 연출과 스토리텔링이 화려한 테크니컬러 색감처럼 빛을 발한다. 자비에 돌란의 <마미> 같은 영화에서도 쓰였던 좁아졌다 넓어지는 프레임은 마치 롤라의 마음을 표현하듯 반복. 원탑의 중압감을 훌륭히 버티며 매력을 뿜어내는 마틴 캐롤의 호연도 놓치지 말아야. 모든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소품들이 영화의 미장센적 매력을 높이며, 내부에 피아노와 침대가 있거나 난로가 설치된 19세기 마차들 무척 아름답다. 왕의 의뢰로 그려진 누드 초상화는 앵그르의 유명한 작품 '그랑드 오달리스크Grand Odalisque'를 닮았다.
모까모까
4.5
플래시백과 오버랩을 활용하여 팜므파탈과 롤라의 삶을 교차시킨다. 영화 전반에 치명적인 매력의 여성으로 둔갑시키지만, 그 내면을 한 명의 인간으로서 놓지 않은 꿈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로 귀결시킨 구조가 흥미롭다. 시네마스코프로 바라본 롤라의 삶은 역동적인 카메라 움직임과 어우러져 그녀 주위의 현실까지 잘 보여준다. 그러나 넓은 화면비 때문에 롤라 개인의 감정을 세세하게 집중할 수 없었던 점은 작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마지막 곡예씬은 명암처리로 집중할 수 있었지만, 세세한 감정변화의 과정은 이야기로 이해할수 밖에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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