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가 만들어진다. 버려진다. 던져진다. 부서진다. 다시 만들어진다. 의자는 내내 가만히 있다.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