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빙
B-ing B-ing
2016 · 다큐멘터리 · 한국
26분

쫓기듯 이사를 준비하게 되었고, 멀쩡하던 카메라가 고장이 났다. 고향에 두고 온 구형 카메라를 가지러 가는 길에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들과 통화하는 동안 유행하는 노래나 기계의 수명 그리고 서로의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느새 물결, 두 손으로 빨개진 볼을 감싸니까 자동차 네비게이션이 위치를 다시 검색하겠다고 말한다. 꿈에서 보았던 장소가 눈 앞에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스크린의 신호를 따라 페달을 밟으면 푸른 인조잔디 위에 하얀 공이 쑥 올라온다. 텅 빈 집으로 향하다가 문득 스치는 풍경들 사이로 커다란 구멍을 내는 상상들.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 공개
맛있게 보셨다면, 캐시를 돌려드려요 😋
왓챠 개별 구매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 공개
맛있게 보셨다면, 캐시를 돌려드려요 😋
왓챠 개별 구매
다솜땅
2.0
노이즈와 귀에 거슬리는 이 고통스러운 영상은 뭐다냐.. #22.11.4 (1255)
떼오
2.5
도촬의 윤리성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봐라.
b22n
1.0
미디어아트지 영화는 아니지않나 siff2016
박상민
2.0
눈에 보인 도시 곳곳의 풍경과 이를 낯설게 만드는 사운드 디자인. 그 조합 자체는 인상적이지만 이 조합을 통해 무엇을 실험하려 했는지, 무엇을 그려내려 했는지는 의문이 남는다.
Pun2
0.5
의도, 주제부터 시작해 모든 요소가 비밀로만 간직되어 있는 감독의 쓸모없는 자위영상. 실험영화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의 수준이다. 감독은 '실험'의 뜻을 분명하게 알 필요가 있다. 그 어떠한 실험에도 목차가 있고기획의도와 결과예상 항목이 있듯 단편 빙빙에도 그러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최악을 넘어선 쓰레기다. 도촬 + 이질적인 경험을 넘어서 괴기할 정도의 이상한 구성 + 불쾌함을 유발하는 음악까지. 극장에서 처음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 영상은 실험영화로 밖에 치부할 수 없다. '빙빙'은 어떠한 항목에 집어넣어도 1차적으로 관객들에게 불쾌감을 주기에 우리가 알고 있는 대중적 매체, 더 나아가 서브컬쳐에도 지독히 소수의 부류에 적합하다. 필자는 감독이 이 영상을 '영화'와 '비디오아트'로 취급하지 않길 바란다.
영화책
1.0
우선 봤으니 기록을 해둔다
신수영
2.0
오늘 나의 심신미약에 불을 지핀 영화. 이런 거 볼 때면 갑자기 인생이 허무하다는 감정에 휩싸이는데 왜 그런진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미상
3.5
영화가 롯데월드 혜성특급이라면.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