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Cat on a Hot Tin Roof
1958 · 드라마 · 미국
1시간 48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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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의 귀족 가문에 태어난 매기(Maggie 'The Cat' Pollitt: 엘리자베스 테일러 분)는 한때 유명한 미식축구 선수인 브릭(Brick Pollitt: 폴 뉴먼 분)과 결혼을 하지만 불행한 생활을 하게 된다. 어느날 거대한 농원의 지주인 아버지의 죽음의 선고로 형과 재산 상속 문제로 암투를 벌이게 된다. 불행히도 한쪽 다리를 잃은 남편 브릭은 정열적이고 뜨겁게 사랑을 갈구하는 아름다운 아내 매기에게 사랑을 충족시켜 주지 못한다. 재산 상속 다툼과 젊고 아름다운 아내 매기에 대한 사랑의 갈등이 이중적 구조로 겹쳐 브릭은 점점 모든 면에서 비뚤어진다. 브릭을 사랑하는 아내 매기는 남편과의 사랑을 위해서 끝까지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아름다운 아내 매기가 궁핍한 사랑으로 인해 황폐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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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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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현명한 며느리와 미운 며느리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는 아들과 적게 받는 아들 아버지가 아프다는 소식에 재산부터 말하는 아들부부, 그런 아버지에게 왜 미리 사랑해주지 않았냐고 하소연 하는 아들부부.. 마지막으로 현명한 며느리의 현명한 대처! 배우들의 각자 역할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들이다. ㅎ #20.6.26 (1626)
우기즘
4.0
물론 빅대디를 물욕과 탐욕의 전형을 보여주는 인물로 볼 수도 있지만, 그가 그것들에 대한 염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인물은 결코 아니다. 그에게는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고, 그 추억으로부터 사랑을 느끼기도 하고, 한편으론 상처를 재확인하기도 한다. 그는 사랑을 알았지만 그 시절이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다. 그에겐 사랑과 고통이 동전의 양면과도 같았다. 작품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런 고통을 잊기 위해 그는 가시적이고 물질적인 부유함으로 자기 자신을 마취해왔다. 그런 그가 작품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서는 ‘고통이 살아있음의 증거’라는 깨달음을 얻고 진통제를 주입하지 않는다. 죽기 전에 지하실에 쌓인 상자를 열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는 이제 농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사람에게로 발걸음을 옮긴다. 생의 막바지에 그는 기나긴 마취에서 깨어나게 된 것이다.
Sleep away
3.5
폴뉴먼 이제보니 매튜매커너히랑 진짜 많이 닮았구나. 심지어 연기스타일까지. 매튜매커너히가 보고 연구하지 않았을까? 싶다. 엘리자베스 테일러 연기도 좋았다. 뛰어난 테크니션이었구나. 역시 괜히 스타가 된 게 아닌듯. 테네시 윌리암스의 희곡을 영화화 했는데 과연 재미있더라. 사연이나 캐릭터 설정같은 부분들은 좀 전형적이지만 디테일과 호흡이 참 좋았다. 대화의 리듬만으로 이런 흡입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과연 대단하게 느껴지더라. 다만 특히 후반부가 좀 너무 편리하고 작위적으로 느껴지긴 했다. 원작희곡을 못 봐서 원래 이런식이었는지 아니면 영화 각색만 이런식으로 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 안 좋은 의미로 이야기될 때의 그 ‘딱 헐리우드식’이랄까? 그래도 뭐, 굳이 의미나 교훈? 아니면 새로움 같은 거 신경쓰지 않고 극적인 재미로만 본다면 충분히 몰입해서 볼만하다. 대사도 재미있었고 장면 전환하는 타이밍이나 기법도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동선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Cinephile
3.5
재물의 주변에는 탐욕에 따른 허위가 꼬이기 마련이지만, 가족애는 그런 허위도 가족의 이름 안에서 수용할 수 있다. 상속 다툼이 배경인 작품으로서 전형적이나, 육감미로 도입부를 지배한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나머지 서사를 이끈 폴 뉴먼이 매력있다.
Juhyeok Julian Park
3.0
연출력 부족의 아쉬움은 테네시 윌리엄스의 원작 희곡으로 채우고 우리는 그저 젊은 시절의 뉴먼과 리지의 연기만 즐기면 끝
은혼
4.0
원작을 배제 시키고 보면 지금봐도 보는이에게 적당한 답답함과 짜증유발 그리고 괜찮은 결말을 선사한다. 덧붙여 말하자면 고전영화를 보면 일단 평점에 관대해지게 되는 나 ☞☜..
별빠
4.0
캐릭터 갈등의 균형적인 안배, 소프 오페라의 차별화된 품격, 연극 필 충만해지는 찰진 대사의 썸씽 스페셜, 연출력을 종식시키는 섹시 캐미의 러빙 피날레.
조슈아
4.0
부자 관계, 가족 간 갈등이라는 소재가 꾸준히 인기있는 것은 이런 작품들 덕분 아닐까. 폴 뉴먼과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대단함은 무슨 말이 필요하리. 스키피에 대한 내용이 붕 뜬 느낌이 들긴 했는데, 원작에 있던 설정이 빠진거였음을 나중에 알고 약간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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