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믹 칼레이도스코프
코스믹 칼레이도스코프
2018 · 단편 · 한국, 스페인, 미국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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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시작도 끝도 없이 펼쳐지는 빛의 이미지. 우리는 왜 이렇게 수많은 빛나는 형상에 사로잡히는 것일까. 이 작품을 만들면서 나는 우주 여행과 화성 탐사가 새로운 상태의 영화 Cinema를 형성할 거라는 생각을 했다. [제15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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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요
0.5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난해.. 진짜 난해. 제일 난해. 사운드는 머리가 아프고 계속 보고 있으니 기분이 안좋아졌다. 내가 잘 몰라서 난해한건가.. 스피드웨건이 있다면 도와달라고 생각하면서 봤다. -2018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람
echo
4.0
박민하 작가의 ‘Cosmic Kaleidoscope’은 <우리는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두산갤러리)라는 전시 안에 있는 비밀 극장(?) 같은 느낌이 좋았다. 바깥에 포스터와 상영 시간이 적혀있고, 커튼을 열고 안으로 입장하는 구조. 괜히 유랑극단 공연 보러 입장하는 과거의 관객이 된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의자도 극장 의자 같아서 오랜만에 영상을 정말 ‘관람’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미술관에서의 다른 많은 영상 작업이 이제 어떤 의미에서는 관람/몰입보다는 머물다 가는 방식의 ‘보기’가 더 잘맞는 것 같기도 하다는 점에서 오랜만이었다.) ‘Cosmic Kaleidoscope’는 왠지 향수를 자극하기도 했는데, 그 향수의 대상이 우주, 빛, 별, 화성, 혹은 영화와 같이 한번도 닿은 적이 없었던 무언가여서 흥미로웠다. 존재하지 않았던 기억인데도 왜 그리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걸까? 우리가 지금 보는 어떤 별은 이미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오래 전에 수명을 다했는데도 여전히 빛나는 것과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을까? 디즈니 월드에서 정해진 경로를 회전하는 놀이기구의 이미지는, 우주에서는 행성이 궤도를 도는 이미지와 겹쳐지고, 영화 탄생 이전에 그림에서 움직임을 만들어냈던 최초의 도구들도 떠오른다. 이 작업 속에서 우주(혹은 빛)와 영화가 부드럽게 맞물리는 느낌. 지극히 미래적인 이미지를 보여줄 때도 과거를 연상하게 하고, 동시에 아직 오지 않은 영화를 상상하게 만든다. "지구의 대기권 밖에서 빛과 음파가 다르게 재생된다. 이는 다른 영화를 생성한다."
조성호
3.0
퍼스트맨 관람 후 접해서 그런지 더 정겨웠다. 스케일고 크고 사운드도 웅장한 단편!! 서독제에 가는 이유!! siff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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