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판문점
2024 · 다큐멘터리 · 한국
1시간 22분 · 12세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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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조선시대에도 존재한 작고 오래된 마을 ‘판문점’.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이후, 남북의 휴전회담 장소로 선택된 ‘판문점’은 분단과 냉전의 상징인 민족의 아픔으로 기억된다.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과 함께 ‘판문점’은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둔 비무장지대 공동경비구역으로 남과 북의 유일한 통로이자 전쟁 당사자들이 만나 항구적 평화를 논의하는 회담장의 역할을 하면서 화해와 평화의 장소로 의미가 깊어졌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판문점을 통해 방북했고,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도 소떼를 몰고 판문점을 지났다. 남과 북의 정상은 처음으로 함께 손을 맞잡고 군사분계선을 넘나들기도 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판문점’은 남에게도 북에게도 잊힌 공간이 되었고, 현재의 ‘판문점’은 태생적인 의미를 잃고 죽어가고 있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으로 한반도 평화의 가능성이 열리는 듯했지만 2023년 11월, 9.19남북군사합의가 파기되면서 그 기능을 상실했다. 포성은 멈추었지만 한반도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단절과 혐오의 시대, 다시 평화를 위해 우리는 ‘판문점’의 의미를 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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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이스
2.5
꼬꼬무와 선전물 사이 어딘가에서.
고구마방구
4.5
재밌었지만 그만큼 착잡하고 분노하게 되는 그런 영화. 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 할 영화이자 다큐멘터리네요. 아쉬운 점 하나..박해일 배우 나레이션도 자막이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별 반점 뺐습니다. 나중에 넷플에 올라오면 좋겠어요
잘자영
3.5
90년대생인 나에게 판문점의 기억은 회담장, 북한 군인과 마주보고 근무하는 조금 특별한 지역. 이 정도인 것 같다. 하지만 영화를 본 뒤 ‘판문점’이 지명이라는 점, 이 곳이 자리잡기까지의 희생과 수많은 이해관계를 알 수 있었다. 포로수용소가 거제도 근처 작은 섬인 용초도까지 확장되었고, 송환 된 포로들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각국에서 1년 넘게 사상 교육을 받느라 고향으로 돌아갈 길이 막혔다는 점은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60대 이상의 분들이 북한에 대해 느끼는 마음이 90년대(아니 80년대?)생 이후의 세대와 왜 다를 수밖에 없는지 좀 더 이해하게 된 시간이었다. 하지만 영화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다. 영화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첫 장면이 JSA에서 바라보는 이북의 저 너머를 줌인으로 다가가는 장면이었는데,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다면 이 첫장면은 펄럭이는 두 남북한 깃발과 푸른 풀숲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다. 실제 장소라기보다는 조형물이나 그래픽처럼 느껴지는 원경의 장면은 영화의 무드를 건조하기보다는 추상적이고 이미지적으로 느껴지게 했다. 그러나 이후 전개과정은 상당히 시사적이고 사실적인 정보와 인터뷰의 나열이었다. 시대순으로 사건을 배치하며 판문점이 생겨난 전후과정과 전쟁의 이해관계를 인터뷰와 자료화면으로 설명하며, 최대한 사실의 나열을 하려고 한 것 같다는 느낌을 준다. 특히 이승만 대통령이 북한 포로를 풀어주고 그 뒤 협상 과정 일체를 미군에게 일임한 합의를 설명하는 한 학자의 설명은 어떤 입장에서 그 결정을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고 언급하면서 여전히 그 땅에 살고 있는 한국의 관객들을 이 모든 사건과 시대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 보게 한다. 당시 상황에 대한 여러 해석을 제시하는 학자들의 인터뷰가 이어지자 판문점을 비롯한 한국전쟁 당시를 좀 더 건조하게 보게 되지만, 고지전 복무 참전 용사의 인터뷰나 판문점 북한군 침입 사건 등의 자료화면과 증언들이 이어지기 시작하면 건조하게 시작한 학자들의 인터뷰와 달리 감정적으로 전쟁의 참담함과 잔혹함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그에 반면 시종일관 건조하고 평이하게 일관하는 박해일 배우의 나레이션과 자료영상을 이어 붙인 화면들이 이어지는 연출, 과거 뉴스 자료화면까지 삽입하며 시대순으로 이야기하는 흐름은 이미지적으로 시작한 첫 장면이 조금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예상대로 흘러간다. 한국전쟁 전후시점을 길게 이야기한 영화는 판문점에서 복무하고 출입한 생존자들의 인터뷰로 후반부를 맞이한다. 영화 중후반부에 70년대 이후를 맞이한 영화는 갑자기 한 두 장의 기사사진으로 방북인사, 담화회장으로 쓰인 판문점의 모습을 후루룩 보여주고 영화를 끝낸다. 체감상으로 판문점의 시작 30분, 전쟁과 분단의 참담함 30분, 전쟁 이후의 판문점 20분, 80년대부터 현재까지 10분 정도로 흘러가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영화가 갑작스럽게 끝나버린 느낌을 받는다. 더불어 갑작스럽게 마지막 장면에 판문점이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해 어떤 기능을 해야할 것인가 텍스트로 질문이 나오고 그 뒤에 이어진 장면이 없다보니 그 질문에 대해 관객이 따라가야 할 장면들이 없다. 판문점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길 바란다거나 어떤 방식으로 기억되길 소망한다거나 하는 등 JSA에서 복무하셨거나 출입한, 그리고 현재 일하고 있는 분들에게 답을 듣고 지금의 이야기까지 담았다면 어땠을까? 메시지와 제작 의도는 좋았으나 영화적으로는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전개였다.
KIM YUN
4.5
판문점이라는 장소의 의미를 찾는 과정에서의 우리나라 전쟁 역사의 큰 페이지를 돌아보고 다시 상기시키는 과정.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는 한반도 내에서 현실의 어려움에 놓치고 있던 마음 속 그 생각과 기억을 다시 새겨야 함을, 우리의 역할을 기억해야함을 알리는 작품.
임진희
4.0
한국전쟁 중 포로수용소의 앳띤 소년들의 얼굴이 한참동안 떠올라 먹먹했다 중립지대 판문점에서 남북 군인들이 함께 웃으며 찍은 사진들도 기억에 남는다 개성회담 등 귀한 영상들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 4.27판문점 선언으로 남과 북 평화를 꿈꾸던 때가 어제 일같은데 9.19군사협정까지 파기하며 대북확성기에 오물풍선에 극한대결로 달려가는 이 시기에 꼭 봐야할 영화 판문점에서 다시 시작하자
흰다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lupang2003
3.0
뉴스타파의 새 영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마주할 수 있게 해주는 영화다. 1951년 정전협상을 위한 회담장이 판문점으로 결정됐고, 정전협정이 맺어진 이후에도 남과 북은 회담장인 판문점에서 만나 꾸준히 항구적 평화를 논의해왔다. 그런 남과 북이 지금은 왜 서로를 적대시하고만 있는 것일까? 영화 ’판문점‘은 그 이유에 대한 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우린 이 질문과 해답 찾기에 게을러져선 안된다. 멍청한 국가와 한심한 정치논리에 묶여 놓쳐서도, 잊어서도 안되는 실존의 문제이며 현실로서의 삶이다. 피곤하고 속상하단 이유로 현실의 문제들을 외면하지 말자.
YCLeo
4.0
그들도 문제지만 석열이형도 대화에 나설리 없으므로 형 임기내엔 안될듯 CGV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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