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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드라마 ·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1시간 44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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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세상의 전부였던 레오와 레미는 친구들에게 관계를 의심받기 시작한다. 이후 낯선 시선이 두려워진 레오는 레미와 거리를 두고, 홀로 남겨진 레미는 걷잡을 수 없는 감정에 빠져들고 만다. 점차 균열이 깊어져 가던 어느 날, 레오는 믿을 수 없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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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5
상실의 사건을 성장의 계기로 쉽게 소비하지 않는다.
Jay Oh
3.5
가장 가까운(Close) 사이에서 시작해서, 인생의 한 막이 닫히기(Close)까지. 부디 성장이었길. The start of complexity seen up close.
무비신
4.0
쌓여가는 기억만큼 커져가는 그리움을 잊지 않으려 한걸음씩 내디뎌 본다.
스테디
3.5
시선의 시작과 끝은, 내 자신이 무너지게 될까 두려워서였다.
석미인
3.5
마늘꽃 알리움. 꽃말은 멀어지는 마음 꽃의 줄기대가 아기오리 같은 솜뭉치를 틔우려하면. 그 꽃대는 도마뱀의 꼬리처럼 잘린다. 양분이 땅속 구근으로 모두 갈 수 있게 그렇게 한다. 꽃 대신 마늘을 키우려고. 무리에 포개진 아기 오리를 바라보며. 도마뱀도 이 땅의 쓸쓸한 섭리를 이해했던 걸까. 아이의 허리춤까지 꽃대가 올라온다. 어쩌면 세상의 섭리 때문이 아니라 너라서, 너였어서 그런 건지 모른다. 세상 어딘가에서 이 꽃은 부케로 쓰인다 했으니까
주+혜
4.5
가까이 하기에 너무 가깝단 말에. 한 몸 같던 너와 두 몸이 되는 법을 몰라서. 너를 딛었다.
rendezvous
4.0
단순하게 이분법적으로는 나눌수 없는, 더욱더 섬세하게 다룰수 밖에 없는 그 시절, 관계, 감정들을 잘 보여준 영화! 다소 정형화된 주제의식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레오의 일상과 감정흐름에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레 몰입할 수 있었다. 레오에게는 우정과 사랑이 명확히 정의되지 않은 시기에 사회적인 시선에 반응한 순간적인 선택이 커다란 죄책감을 가져다준다. 이런 상황속에서 그는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분노하기도 하고 공허해하기도 하면서 결국 자신의 책임임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그러면서 그는 또한번 성장해나가는 것이다. 그럼에도 마음 속 한편에서 아려오는 감정들은 어쩔 수 없었다. 루카스 돈트 감독의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연출에 살짝 불편할 수 있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레 감정이입을 할 수 있었으며 그리고 동시에 나의 추억 또한 쉽게 떠올릴 수 있었다. 사람은 누구나 거부의 아픔, 상실의 아픔을 겪지만 결국엔 그 상처 또한 아물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다시한번 상기해본다. [씨네큐브 광화문 1관 23.03.04.(토) 13:00] [씨네큐브 아카데미 화제작 열전 프리미어 상영] [제75회 칸 영화제(2022) 심사위원대상 수상] [2023년 #003]
pilon
3.0
부국제 상영작이 발표가되고 프로그램 노트로 줄거리를 읽었을때 가장 기대했던 작품이었다. 아름다운 시골풍경과 영상미는 좋았으나 스토리는 다소 작위적이었다. 감정적으로 충분히 따라가게 만들지 못했다. 너무 무난했고 일반적인 관객들도 한번씩 충분히 상상해볼법한 내용이었고 청소년기 소년의 우정을 풀어낸 감독의 독창성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에덴 담브린, 구스타브 더 바엘러의 연기는 뛰어났다. 아름다운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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