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fantasia3.5"성대를 가진 모든 사람이 오페라가수가 되지는 않듯이, 자궁을 가진 모든 여성이 엄마가 될 필요는 없잖아." 이 영화의 제목이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아니라 수많은 '글로리아들'을 내포하는 이유가 엔딩에서 확 와닿았다. 한 인물을 자그마치 다섯명의 배우가 연기한다. 끊임없이 같은 도로를 내달리는 버스위에서 펼쳐지는 릴레이처럼. 어쩌면 여성에겐 200년이나 늦게 시작된 민주주의처럼, 영화와 미디어도 이제서야 여성의 손에서 시작되고 있을지 모른다. 이 시대의 글로리아 스타이넘들과 연대하는 모두에게 바치는 격려와도 같은 영화. +) 훌루의 <미세스 아메리카>가 필리스 슐래플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이 얼마나 천재적이었는지 다시금 생각해본다. 서로 다른편에 선 인물을 택한 그 드라마와 이 영화가 결국 같은 주제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것도 재미있는 지점.좋아요13댓글0
조슈아3.0글로리아 스타이넘의 삶을 대충이라도 알고 싶다면 나쁘지 않다. 미국에서는 2020 대선을 1달 앞두고 소개되었고 트럼프를 떨구긴 했는데, 하필 로 v 웨 이드가 무력화 된 지금 보게 되다니.좋아요2댓글0
Charles Ahn4.0미세스 아메리카에서 글로리아 스타이넘을 처음 봤을 때 줄리안 무어가 역을 맡은 것인줄 착각했다 그러나 역시! 언제나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배우 줄리안 무어의 글로리아!좋아요1댓글0
전자상가2.5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초현실주의적 이미지들이나 아이부터 어른까지 여러 인격들이 나오는 덕분에 전개 흐름이 툭툭 끊어진다,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film fantasia
3.5
"성대를 가진 모든 사람이 오페라가수가 되지는 않듯이, 자궁을 가진 모든 여성이 엄마가 될 필요는 없잖아." 이 영화의 제목이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아니라 수많은 '글로리아들'을 내포하는 이유가 엔딩에서 확 와닿았다. 한 인물을 자그마치 다섯명의 배우가 연기한다. 끊임없이 같은 도로를 내달리는 버스위에서 펼쳐지는 릴레이처럼. 어쩌면 여성에겐 200년이나 늦게 시작된 민주주의처럼, 영화와 미디어도 이제서야 여성의 손에서 시작되고 있을지 모른다. 이 시대의 글로리아 스타이넘들과 연대하는 모두에게 바치는 격려와도 같은 영화. +) 훌루의 <미세스 아메리카>가 필리스 슐래플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이 얼마나 천재적이었는지 다시금 생각해본다. 서로 다른편에 선 인물을 택한 그 드라마와 이 영화가 결국 같은 주제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것도 재미있는 지점.
조슈아
3.0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삶을 대충이라도 알고 싶다면 나쁘지 않다. 미국에서는 2020 대선을 1달 앞두고 소개되었고 트럼프를 떨구긴 했는데, 하필 로 v 웨 이드가 무력화 된 지금 보게 되다니.
Charles Ahn
4.0
미세스 아메리카에서 글로리아 스타이넘을 처음 봤을 때 줄리안 무어가 역을 맡은 것인줄 착각했다 그러나 역시! 언제나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배우 줄리안 무어의 글로리아!
전자상가
2.5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초현실주의적 이미지들이나 아이부터 어른까지 여러 인격들이 나오는 덕분에 전개 흐름이 툭툭 끊어진다,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Metacritic
3.0
58
zerom
3.0
2021년 04월 03일
why not
1.5
배우만 살아남은 작품
준댄스
3.5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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