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도둑
그림자 도둑
2018 · 애니메이션/단편 · 한국
8분 · 12세

똑같이 생긴 사람들은 각각 다른 모양의 그림자를 가지고 있다. 그림자는 사람들의 외면을 나타낸다. 주인공 ‘시완’은 취업을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회사에서 원하는 그림자 모양과 다르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면접에서 떨어진다.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제14회 인디애니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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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INESS, YOU ARE SAFE.

다솜땅
4.0
보이는 스팩 그림자. 그 처절한 세상을 살아가야한다는 것이 더 치욕스럽다. 아무리 꾸며도 보여지는 그림자는 바꿀수 없고, 취업조자 힘든 그런 세상.. 맞춰야 하고 튜닝해야하고 '~~처럼'보여야 하고... 세상이... 이렇게 변해가고 있다. 그렇게 목을 조여오고있다.. #21.1.27 (166)
ANNE
3.0
도둑질 하게 만든 이세상도 싫지만 그래도 도둑질안하고사는사람들이 많으니 도둑질이 더 나쁘다 세상탓을 하지말자
개구진개굴이
4.0
당신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모순을 말하는 사회.
정리함
2.0
어떻게 수습해야할지 몰라서 후닥닥 끝내버린다.
S2
3.5
우리는 우리의 본질 보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미래상을 가꿔야 한다.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가지고, 틀에 맞고, 그릇에 맞고, 사회에서 바라는 크기가 되어야 하는 사회초년생. 그에 따르지 못 하는 사람에게 개인의 책임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제각기 모양이 너무나 다른데 사회에선 기성 제품을 원한다. 그러면서 창의적이기까지 해야 된다. 도둑이 누군지 다들 알 거라고 믿는다.
Doo
3.0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을 바꿔아 하는 현실. 색감 때문인지 더 심각한 분위기로 느껴진다.
시도
4.0
빛을 받으면 필연적으로 갖게되는 그림자 어느 순간부터인지 존재 자체가 아니라 그림자가 갖는 형상에 집착하며 무엇인가가 되려하는 사람들 그리고 유구하게 보일듯 보이지 않고 잡힐듯 잡히지 않는 틀, 관념. 눈이부시게 선명하면서도 잡으려고 하면 사라질 듯 흐릿한, 빠져나온 부분은 잘라내고 부족한 부분은 억지로 늘려가며 끊임없이 영혼을 상처입는 존재들, 선명하게 침해당한 인생과 발뺌하며 빠르게 사라지고 잊혀져가는 가해자들. 그래 그렇게 좇다 보면 어느새 나도 똑같이
제프박
3.0
억지로 무슨 짓을 해서라도 맞춰야 하는 어둡고 음침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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