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Les salauds
2013 · 드라마 · 프랑스, 독일
1시간 40분 · 청불

밤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파리의 거리, 젊은 여자가 벌거벗은 채 걸어온다. 두 다리 사이로 피가 흐르는 여자. 여자는 어디서 왜 무슨 일을 당했을까? 여동생의 급한 호출을 받고 파리로 돌아온 마르코는 조카의 복수를 결심하던 중 탐하지 말아야 할 여자를 탐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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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Opening

Opening

Low Life

Night Drive

Put Your Love In Me
알베르 카뮈
2.0
모니카 벨루치 나오는거 보려다가 잘못 틀었다. 돌이킬 수 없는 실수.. . @울산집
MLTNG DWN
3.0
육체적 탐닉이 복수를 우선하며 스스로 그 욕정에 휩쓸려 방향을 상실하는 것은 계급을 막론한 남근의 특질이기에, 카메라는 육체적인 운동성에 함께 천착하여 그 원초성을 해체한다. 물리적 죽음은 육체의 죽음이라면, 마지막의 계급적 죽음을 목도한 영화는 스스로 그 광경을 견디지 못한 채 돌린다.
김희환
4.0
<돌이킬 수 없는, 2013>은 동명의 영화 <돌이킬 수 없는,2002>만큼 충격적이다. 하지만 이 충격적이란 결론은 동명의 영화와 다른 경로에 의해 발생하는데, 본래의 목적을 벗어난 육체에의 탐닉은 기존 플롯의 방향을 전환시키는 '돌이킬 수 없는'계기를 제공하고, 이 장면들은 파편화되지만 얇은 실로 연결되지만 동시에 육체가 그 연결의 장애물로서 작용하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 육체와 감각에 천착하는 것이 90년대 프랑스 영화의 큰 사조 중 하나라고 하던데, 오늘 본 클레르 드니의 두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느꼈던것은 신체(정확히는 육체를) 시각적 미학적으로 잘 담아낸다는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육체에 의미가 부여됨은 물론이었다. 또한 영상 자체의 세련됨이라기보다는 편집 자체의 세련됨과 침묵과 침묵 사이의 소음의 생생한 사용등이 꽤나 돋보인 영화였다. 평점 4.0 @CinemaThequeSeoul
Eomky
2.5
왜 다들 마르코 한테 X랄들이야!! 통쾌한 한 방이 있을 줄 알았는데 시종일관 답답하다.
라치오날레
2.0
불친절한 플롯의 연속 속에 피어나는 의문점들
Proera
3.0
우선된 이성보다 육체가 앞서는 메를로 퐁티의 안개 속에서.
MinJin Park
3.0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을 안다고 행복하고 싶은 건 아니라는 말.
재먹
3.5
시공간을 꼬아봐도 다들 개자식들인건 매한가지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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