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바론
DER ROTE BARON
2008 · 전쟁/액션/드라마 · 독일, 영국
1시간 46분 · 15세

전투기 80여 대를 격추하며 연합군 조종사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던 독일 공군의 전설적인 영웅 붉은 남작(Red Baron) Manfred Von Richthofen의 실화를 다룬 영화. 1916년 1차 세계 대전이 한창인 프랑스 북부 연합군 지역의 한 장례식에 4대의 독일 전투기들이 날아들어 추모의 꽃다발을 떨어뜨리고 사라진다. 전략 결혼으로 얽히고 설킨 유럽 왕족과 귀족 사회에서 적이자 친구인 독일 조종사들이 전사한 영국 장교를 조문하려고 왔던 것. 문제의 4인 중 하나인 맨프레드 폰 리히트호펜 남작은 1차 대전 양 진영을 통틀어 가장 많은 격추 실력을 보였던 전설의 비행사였다. 그에게 있어 공중전은 영광스럽고 품위 있는 신사적인 스포츠 이벤트와 다름없었다. 그러나 우연히 만난 야전 간호사 케이트와 사랑에 빠지면서 전쟁의 잔혹성과 민중의 비참한 운명에 눈 뜬 그는 프로이센 제국에 의해 전쟁 선전 도구로 이용당하고 있는 자신에게 환멸을 느끼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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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삼이
4.0
이 괜찮은 영화에 롤충의 ㅈ노잼 드립이 위에 떡 하니 차지하고있다. 롤충은 온 우주의 적이라고 생각한다. 혼종보다 더
다솜땅
4.0
1차대전 독일의 비행사 만프레드 혼자서 총 80대의 연합군의 비행기를 격추했으며, 연합군 지역에서 격추당한 그의 시신은 연합군에서도 예의를 다하여 장례를 치뤘을 정도란다. 붉은 남작. 그의 별명이란다. 그는 자신의 조국이 하는 만행을.. 잘 알고 있던 사람이었다나.... - 세르세이 라니스터가 등장할줄은 몰랐네 ㅋㅋ
서준혁
5.0
전쟁의 진실과 참혹함 그리고 리더로서의 올바른 행동을 1차 세계 대전의 실제 독일의 공군 에이스 맨프레드 폰 리히트호펜의 영웅적인 면모로 보여주고 있다. 그는 인생의 여인 야전 간호사 케이트와 사랑에 빠지면서 전쟁의 잔혹성과 민중의 비참한 운명에 눈 뜬 그는 프로이센 제국에 의해 전쟁 선전 도구로 이용당하고 있는 자신에게 환멸을 느끼게 된다... 리히트호펜의 마지막 전투 전 그가 사랑하는 여인에게 남긴 말 "당신...내가 이룬 최고의 승리야..."
HW_Limbo
2.5
리히트호펜이 가진 가치와 의지는 잘보였으나 그의 진정한 영웅성에 대한 묘사가 무척 아쉬운영화 레드바론의 진정한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영화의 질이 아쉽다.
읫짱
1.0
바론은 보라색입니다 ㅡㅡ 감독이 브론즈인듯
김진
4.0
그나마 전쟁에 낭만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다면 1차대전의 파일럿이 아닐까
아도니스
4.0
지성과 비겁함은 매우 가깝다는 명대사가 아직도 기억에 아른거린다. 노블레스와 전쟁의 참혹함에 대해 담담하게 그려낸 명작.
김사원
4.0
세계대전 시대에 어울리지않는....마치 중세기사의 명예로운 결투를 떠올리는 공중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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