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르 포
Amour fou
2014 · 로맨스/드라마/코미디 ·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 독일
1시간 36분 · 전체

독일의 극작가와 그의 유부녀 연인의 동반자살 스캔들에 기초한 시대극. 삶과 죽음에 관한 철학과 멜랑콜리를 정제된 이미지로 걸러낸 예시카 하우스너의 탁월한 연출이 빛나는 소품이다. 인간 내면 깊숙한 곳에 대한 통찰이 돋보인다.

독일의 극작가와 그의 유부녀 연인의 동반자살 스캔들에 기초한 시대극. 삶과 죽음에 관한 철학과 멜랑콜리를 정제된 이미지로 걸러낸 예시카 하우스너의 탁월한 연출이 빛나는 소품이다. 인간 내면 깊숙한 곳에 대한 통찰이 돋보인다.
moviemon94
3.0
‘타인에게만 영향을 끼치는 이기적인 이성’과 ‘성별이든 계급이든 어떤 지배에서 절대로 자유로울 수 없다는 현실’을 화려하지만 대단히 건조하게 그려낸 영화
힘없는감튀
2.5
담담한 표현에 갇혀버린 미친 사랑 어떤 사랑인진 알겠는데 왜 이렇게 표현했는진 모르겠다
boinda
4.0
색상대비에 눈이 호강하고 정적인 화면에 마음이 평화로웠으면 좋으련만 왜 그랬을까 천재가 단명을 해야하는데 충족하기 위해서 그랬을까 구스타프 도이치 감독의 ▶셜리에 관한 모든 것 (Shirley - Visions of Reality,2013) 처럼 선명하고 완벽한 대비를 이루는 색상은 만저 보고 느껴 보고 싶을 정도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그림에서 차용했다고 한다 노란과 빨간색 옷이 인공 조명이던 야외의 자연광이던 변함 없이 아름답다 영화 내용은 참 거시가한데 영상미는 누구나 느껴보고 싶을 것이다 정말 아름다운 영화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 문화도 아닌 서구 유럽의 시대극을 본다는 건 쉽지 않다 하지만 정물화 같은 매 장면이 한폭의 그림 같은 영상은 놓혀서는 안된다
Mungi Seo
3.0
좋은 느낌
슬아
3.0
삶이 두려운 남자/죽음이 두려운 여자 모든 장면들이 다 예뻤다!!
김리나
3.0
여기서 말하는 미친의 정의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듯.
모채연
2.0
극도로 정제된 이 영화의 미학을 이해하기엔 답답함 투성이다.
새우깡
1.5
나름의 패턴과 속도는 있지만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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