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키초 러브호텔
さよなら歌舞伎町
2014 · 드라마 · 일본
2시간 15분 · 청불

'바이브레이터'의 감독 히로키 류이치의 신작. 도쿄 최대의 환락가인 가부키초 러브호텔을 배경으로 교차되는 삶들의 하루를 담은 에로틱 드라마이다. 호텔의 매니저와 한국 출신의 매춘부, 호색 경찰 등 다양한 인물들은 각기 다른 꿈들을 갖고 있으나 좌절되거나 변질되고 만다. 그리하여 히로키 류이치 감독은 현대 일본의 폐부를 통찰력 있게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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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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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5
정착하지 못해 떠도는 마음들. 미래를 바라보며 걷는 다지만, 너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때론 도망치고, 때론 즐기고, 때론.. 후회하고.. 지금 그네들은 작은 계기가 필요했을 뿐이다. #19.8.24 (1089) #좋아하는 배우가, 일본에서 이런 모습으로 나오는걸...응원해야 할까. 아님 안타가워 해야할까..
Lemonia
2.0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은 세상에 넘쳐나는 것 같지만, 우리가 계속해서 반복하며 살아가는 일상이 실은 행복일 수도 있고, 사실은 아주 부서지기 쉽고 이 행복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경험한다. 정착할만 곳과 대상도 없는 불안에 휩싸인 이들이 일상을 함께하며 원치 않는 삶으로 시간을 보내는 여정은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그들의 암울한 미래만큼이나 모든 상황들이 도착지가 없는 삶처럼 받아들일 뿐이다. 이 모든 불안정함은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불안을 불러온다. 상처 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결국 상처를 서로 보듬고 이해하며 살아가는 그 속에서 평범한 일상의 행복이 있으며, 지금의 일상이 더 이상의 일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상처받고 슬퍼지는 것은 결국 우리들 자신이다.
혹성로봇A
4.0
때론 삶은 막혀버린 하수구처럼 답답하고 짜증스러울 때가 있다. 하지만 결국 뚫어야 하고 뚫린다. 엉망진창인 것 같은 삶의 한 때는 한 때일 뿐이다. 돌아갈 곳 있다면 그곳에서 위안을 받고, 다시 힘을 낼 것!(이은우가 조금 더 알려졌음 하는 바램/<바이브레이터> 이후 그나마 마음에 든 작품, 감독은 더 힘낼 것!)
이인재
4.0
지금 바로 현재의 일본의 그늘을 꽤 구석구석 섬세히 비추면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시선이 감동적이었다. 엔딩크레딧 중간에 나오는 그 장면에서는 나조차도 소리지르며 울고싶었음.
장승하
3.0
원초적 욕망과 꿈이 뒤엉키고 돈과 사랑이 뒤엉키는 러브호텔의 따듯하게 식어가는 풍경화
Hong S. Lee
3.0
러브호텔에서 일하지만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니라며 대형 호텔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점장 러브호텔에서 일이 서투른 김군 경마에 빠져 일도 설렁설렁하는 직원 식당의 주인이지만 주방장이던 남편의 학대를 받던, 그 상황을 보다 못한 종업원이 남편을 반신불수로 만들어 버리고 함께 도망나온 청소부 아주머니 대지진 이후 힘들게 공부하다 AV배우가 되어버린 센다이 출신 점장의 동생 같이 살고 학비까지 도움을 주었던 여자친구는 연예계 대뷔를 위해 성상납을 결심하여 점장의 러브호텔에 오게되고... 한국에서 와서 돈을 벌어 어머니와 가게를 내겠다는 출장여성 나이든 여자에게 돈을 받는 한식당 주방장 박 그는 소바 가게를 내는게 꿈이라고... 가출한 여고생과, 그를 팔기 위해 작업하다가 발을 씻고 조직에서 나온 남자 러브호텔 앞의 거리의 여자 불륜을 저지르는 여형사와 경찰 돈키호테와 하나조노신사등 가부키쵸 부근의 명소가 나와 반가운 기분도 드는 영화 주인공격인 점장은 정말 하루동안 최악의 시간을 보내는데 이게 좀 비현실적인 느낌 결국 점장은 센다이로 가는 버스를 타고 낙향하게 되는데 버스의 인물들을 확인해 보면 재미있... 뱀발로 이 영화의 원제는 さよなら、歌舞伎町 안녕, 가부키쵸 라는 제목이다. 제목에 맞는 결말이랄까나...
이대해
3.0
프로타고니스트도 안티고니스트도 없다. 있다면 못다한 꿈, 점묘화로 점점이 연결되는 사연들 뿐. 정답이 없는길, 그 위에서 갈애로 허덕이누나.
보정
2.5
한국인 커플 에피소드가 가장 별로... 깨끗해지고 싶다며 몸을 씻어달라는 장면은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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