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Little Big Man
1970 · 모험/코미디/드라마/서부극/전쟁 · 미국
2시간 19분 · 15세

인디안 포니족의 습격으로 부모를 잃고 누나와 단 둘이 살아남은 잭 크랩(Jack Crabb: 더스틴 호프만 분)은 평화를 사랑하는 샤이엔족에게 구출되어 그들의 일원으로 성장한다. 조그마한 덩치때문에 인디안식 이름으로 '작은 거인'이라 불리던 잭은 캠프를 습격해온 기병대에 의해 백인들의 세계로 돌아간다. 목사집에 맡겨진 잭은 목사의 부인인 팬드레이크(Louise Pendrake: 페이 다나웨이 분) 부인의 유혹과 타락을 체험한 뒤 떠돌이 장사꾼을 따라나선다. 그러나 친구의 배신으로 전재산을 날린 잭은 우연히 만난 커스터 장군(General Custer: 리차드 뮬리간 분)의 충고에 따라 서부로 떠난다. 험난한 여정에다가 인디안들에게 아내까지 납치당하는 불운을 겪는 잭. 그는 수년간의 방황끝에 그 옛날 자신을 키워준 샤이엔족과 재회한 뒤, 진정한 인디안으로 살아간다. 이후 인디안들은 미 의회의 결의에따라 보호구역 안에서 굴욕의 삶을 살아가는데, 백인우월주의자 커스터 장군은 인디안 몰살이라는 잔인한 목표의 실현을 위해 대 공세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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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Your Clothes Off


P1
3.5
옛날 영화라서 근가 구차하게 함 살아볼끼라꼬 의리읎게 중국살암됐다가 일본살암됐다가 하는 박쥐같은 캐릭터가 좋아보이진 않는뒈.. 고마 어쩔 수 없지븨하면서 일본 요자랑 손 함 잡아봤다가 하 어쩔 수 없구먼하면서 중국요자 손도 함 잡아보고 하는뒈...하 더스틴 박쥐만..작은 박쥐 이노무 자슥 부럽슴미다.
KB24
3.5
인디언 손에 길러진 작은 거인은 백인들의 세상에서 살아남기가 힘겹다. 그에게 백인으로서의 정체성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저 순간 순간 살아남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목사와 사기꾼, 총잡이, 사업과 군인. 인디언에게 작은 거인으로 추앙받던 그는 백인들의 세상에선 루저에 불과하다. 심지어 작은 거인에게 세례를 주는 신성한 의식마저도, 흡사 익사를 연상케 하니 이 얼마나 숨막히는 삶인가. 그러니 언제나 그를 반겨주는 안식처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안타까운 사실은 영화의 마지막 순간에 그가 혼자라는 점이다. 이제는 그의 말에 귀 기울여 줄 친구도 남아있지 않다. 그는 또다시, 여전히 백인들의 세상에 갇혀있다.
마리아
2.5
내 짧은 영화 지식으로는 비슷한 작품으로 포레스트 검프 밖에 못 꼽겠다. 크게 관심없는 소재인 면도 있겠지만, 주인공의 성격이나 행동양상이 이해가 안 됐다. 포레스트 검프는 아예 일반인과는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워서 관객이 스스로에 대해 반추하게 하는 효과가 있지만, 잭 크랩은 내가 보기엔 여러모로 뭘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게 어중간함.
Theodore
3.5
장대한 서사를 지루하지 않게 해주는 빠른 전환과 위트가 인상적이다.
영석
4.0
포웨스트 검프
임명환
3.5
"서부개척시대"의 우스꽝스러운 민낯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조슈아
4.0
1. 잭 크랩은 백인으로 태어났지만, 부모를 잃은 후 샤이엔족의 마을에서 리틀 빅 맨이라는 이름으로 자랐다. 이는 '라스트 모히칸'의 호크아이와 유사한 설정이다. 2. 그는 백인의 세계와 원주민의 세계 사이에서 떠돌게 되는데, 그 과정은 마치 깃털 없는 '포레스트 검프'를 보는 것 같다. 코믹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어둡고 피비린내 나는 버전으로. 3. 작중에서 리틀 빅 맨과 악연이 된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는 실제로 리틀 빅혼 전투 당시 제7기병연대의 사령관이었다. 리틀 빅혼 전투 당시의 삽질도 삽질이지만, 원주민 입장에서는 돌로 쳐죽여도 시원치 않을 학살자다.
Sanghyun Lim
5.0
옛날 옛적엔 TV에서 이런 명화를 틀어주곤 했다. 경계에 선 자만이 볼 수있는 울타리안의 추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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