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더 보이드
Enter the Void
2009 · 드라마/판타지 ·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2시간 41분 · 전체

마약 밀매상 오스카는 스트리퍼인 동생 린다와 함께 도쿄에 도착한다. 경찰의 단속에서 총에 맞은 오스카는 린다에게 했던, 그녀를 결코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떠올리고, 그의 영혼은 도시에 붙박여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든다. [2010년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마약 밀매상 오스카는 스트리퍼인 동생 린다와 함께 도쿄에 도착한다. 경찰의 단속에서 총에 맞은 오스카는 린다에게 했던, 그녀를 결코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떠올리고, 그의 영혼은 도시에 붙박여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든다. [2010년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Jay Oh
3.0
보기 힘들지만 죽음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ENTER.
에베베베
5.0
매번 그의 이미지에 가려지지만, 가스파 노에의 플래시백은 영화를 보면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순간 중에 하나인 것 같다. <돌이킬 수 없는>,<러브>에서와 마찬가지로 그 아름다움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파괴되어 가는 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역시나 충격적이다. 그리고 환생과 동시에 그 아름다움으로 회귀하는 듯한 엔딩, 형언할 수 없는 감정들이 밀려온다.
P1
2.0
황금같은 3시간 x나 아까웠다. 백스페이스 더 보이드한다.. 환각스럽고 몽환적인데 그냥 마약빨아먹고 정신없이 환락가의 구천을 떠도는 느낌의 영화 dog노잼
김동희
5.0
영화가 이정도로까지 감각적일 수 있나? 영화이기 이전에 하나의 새로운 체험이다 꼭 경험해보길 추천함
Dh
4.0
점멸하는 네온사인으로 뒤덮인 도쿄, 구천을 떠도는 Never-Ending 스토리 #순환과 악순환 #서약 #환생
차지훈
2.0
짧게 말해도 될 것을 늘어지게 늘려놓은 장본인 가스파 노에 마약의 환각성은 잘 알겠는데 그걸 굳이 윈도우즈 미디어에 나오는 영상처럼 유치하게 표현. 일단 너무 재미가 없다. 그야말로 '돌이킬 수 없는' 망작이 되버린 영화
조영재
3.5
Warranty Void if Label Removed 육체의 보증기간이 끝나고 나서 느껴질 은총의 반대편, 아직도 숙취가 심하다
샌드
3.5
여전히 가스파 노에스럽습니다. 보고 나면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이 영화 역시도 그렇습니다. 뭐 하나 일반적인 게 없고 자극적인 것들로 가득하지만 자기가 해야할 것들은 놓치지 않고 차분히 해나갑니다. 지끈거리는 느낌만으로도 이상한 쾌감이 가스파 노에의 전유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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