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하이크
히치하이크
2017 · 가족/드라마 · 한국
1시간 48분 · 12세

열 여섯살 ‘정애’는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를 찾아야만 하고 친구 ‘효정’은 이름만 알고 있는 친아빠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다. 무작정 길을 떠난 이들은 돌아갈 수 없는 처지에 놓이고 히치하이크를 하던 중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그때, ‘효정’ 친아빠와 똑같은 이름의 경찰관 ‘현웅’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다솜땅
4.0
잔잔해서 좋았고 사연 많은 삶, 뜻하지 않은 여행. 그리고 여행자. 먼곳에서 만난 친구네 사람, 더 멀리서 만난 먼 가족.. 곁에 없는 아픈 가족., 어디로 갈까.. 길을 잃어버린 짦은 삶. 멈춰서는 곳은 어디여야 할까.. 아직.. 보호받아야 할 그아이가 있어야 할 곳.. 쉼.. #19.5.22 (672)
moviemon94
3.0
온전한 행복이 무엇인지, 그 행복을 만들어내는 가족의 형태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담긴 영화
Lemonia
1.5
나이를 불문하고 자신이 처한 안타까운 상황은 마땅한 선택권이 없는 사람을 만들어낸다. 포기하면 편하다는 말은 요즘의 우리가 많이 듣고, 또 많이 하는 말일 지도 모른다. 가고자 하는 여정의 끝에 자신이 바라던 어떠한 구원과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익숙해진 포기를 거부하고 조금은 미련하고 바보 같을지라도 작은 희망을 가지려는 태도는 삶에서 잠깐 길을 잃었어도 주저앉기보다는 조금씩 나아가고 슬퍼하기보다는 슬픔을 끌어안는 날이 올것임을 비춘다.
이용희
2.0
포기 않는 것의 가치. 어느덧 포기하는 것이 익숙한 세상이 돼가고 있다. 그 세상에서 역으로 포기하지 않는 것의 가치에 대해 말한다. 정애 역시 포기하지 않았다. 포기 않고 꿋꿋이 자신의 길을 갔다. 정애는 엄마와 함께 잘 살아갈 것이다. 2019년 5월 23일에 봄
Eomky
2.0
정애의 행동력은 인정하나 다소 보고 있기 불안할 정도로 무모해 보인다. 부친 잃은 아이 앞에서 윽박이나 질러대는 짭새는 역시 견찰했다. 쯧쯧..
최현진
2.5
결국은 세상 모든 고난을 다 짊어진 듯한 소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수많은 성장 영화 중 한 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되지 못한다.
이영준
3.5
가족도 선택의 영역일 수 있을까.
김도현
4.5
히치하이크에서 홀로걸음으로, 소녀를 응원합니다. 우리를 응원합니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