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공유)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영’. ‘대현’은 아내가 상처 입을까 두려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영’은 이런 ‘대현’에게 언제나 “괜찮다”라며 웃어 보이기만 하는데…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
바다
4.0
그동안 남자의 아픔, 로망, 행복, 고뇌를 주제로 한 영화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여성의 삶을 그린 영화가 뭐 몇 편이나 된다고 겨우 이거 하나에 분노하고 별점테러하면서 난리를 치는건지... 남성의 시선에서 그려지는 영화가 100년동안 가득하고도 넘치는 거에는 아무 말 안 하더니 여성의 시선에서 그린 영화 한 편 나오는 게 그렇게나 싫으세요? 나도 성별 나눠서 얘기하는 거 싫은데, 수백 년동안 남자얘기만 해왔길래 이제서야 여자얘기 조금 했다고 갑자기 역차별이니 성갈등 조장하지 말라느니 하는 건 좀 황당하네요...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마세요. 그렇게 예민해서 뭘 하겠어요?
S2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37
4.0
개봉도 안 했는데 평점 테러하는 거 봐라
🧼🫧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126🏳️🌈
4.0
홍상수 영화 보고 정유미 팬 됐다가 이 영화 나와서 거르겠다는 남자들은 홍상수 영화 토렌트로 봤겠지? 아니라면 ㅈㅅㅈㅅ~ ^^
춘팔이
4.0
너 훌쩍이는 소리가 네 어머니 귀에는 천둥소리라 하더라 그녀를 닮은 얼굴로 서럽게 울지마라 ⠀ 네가 어떤 딸인데 그러니 -나선미, <너를 모르는 너에게> 중에서
bin
4.5
단 하루도 여성으로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이 이건 공감되지 않는다 말이 안 된다고 화내는 이유는 뭘까? 다른 나라 여성들까지 공감하는 여성의 삶을 지가 뭔데 평가하지?
이동진 평론가
3.0
영화의 안과 밖을 폭넓은 공감으로 연결하는 전형적 사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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