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황제
The Last Emperor
1987 · 전기/드라마/역사 · 중국,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2시간 42분 · 12세
개봉 예정 2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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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에 태어나 단 세 살에 자금성의 왕좌에 오른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푸이’. 수천 명의 신하가 엎드리는 세상의 중심이었지만, 붉은 담장 너머로는 단 한 걸음도 나갈 수 없었던 황금 감옥의 황제였다. 혁명과 전쟁, 이념의 격변 속 제국의 가장 높은 자리에서 역사의 가장 변두리로 뒤바뀐 운명. 황제였으나 아무것도 가져본 적 없고, 죄인이었으나 스스로 선택한 것도 없었던 남자. 그는 끝내 가장 낮은 자리에서 생애 처음으로 자유를 얻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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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게이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유승걸
4.5
중국인이 영어만 안 썼어도 훨씬 좋은 영화였을텐데
영화 보는 사람
4.0
역사 앞에서 허망한 한 인간의 삶.
HGW XX/7
4.0
말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통 속을 나와 자유의지로 걸음을 내딛게 된 귀뚜라미 '푸이'. 긴 러닝타임을 가득 채우고 있는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특히나 인상적인 류이치 사카모토의 'Rain'.
김성호의 씨네만세
5.0
유모를 향해 달리던 소년의 뒤에는 자금성 금빛 담벼락이 어찌나 높던지 그 무정한 담벼락이 서러워 방 벽짝만 냅다 걷어찼더랬다.
Sagan_watcha
5.0
엄빠를 따라간 극장에서 세 살배기는 굉장히 힘들어 했고 또 푸이를 부러워했다. 부러워할게 아니었다. 아빠 무릎에 앉아 졸며깨며 쌕쌕거리던 나를 부러워했을 것이다 푸이는.
Hansoyeon
3.0
로버트 드니로와 알 파치노가 어설픈 한국말로 연기한 '아이리시맨'을 보면 이런기분일까. 최민식 배우와 모든 배우가 영어로 연기한 '명량'을 보면 이런기분일까. 수준높은 '서프라이즈'. 최악일 것이 자명하다. 언어는 민족의 정신이다. 한 나라의 국가적 정신이 가장 선명하게 투영된 형태가 그들의 언어일진데, 민족의 정신을 배제한 역사의 흐름속에 인물사라니, 영화 자체가 엄청난 아이러니다. ‘보그 병신체’가 범람하지 않는 영어권에는 존재하지 않는 정서라 치부할 수 있는가. '영어번역본'이라 하기에도 '원본을 잃은' 영화가 되어버렸다. 기대했던 작품이었기에. 내용역시 박수가 아깝지 않을 영화 였기에 실망은 더 크다. 언어를, 정신을, 빼앗겼던 나라의 국민이 가질 수 있는 불편함에 대한 세심하지 못한 배려가 아쉽다. 타국의 역사에 그들의 언어가 가지는 의미를 배제시킨 반쪽짜리 영화에 한숨을 보탠다.
다솜땅
4.0
나 풀버전 본거 맞나? 내가 본건 3시간 38분인데 ㅠㅠ 어리석게도.. 그는 , 유년의 기억으로 그의 일생을 생각속에 가두었다. 그도, 그에게 알랑방귀뀌던 그들도 .. 공범이다. 쓸쓸한 그의 이야기의 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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