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제왕
Emperor of the North
1973 · 액션/드라마/스릴러 · 미국
1시간 58분 · 15세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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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휩쓴 대공황이 절정을 이루던 1933년 뜻하지 않게 실직을 하게 되고 집과 머물 곳을 찾아 다니는 부랑자들이 도처에 생겨나게 되었다. 이들은 달리는 기차에 무임승차를 하며 미국 전역을 돌아다녔다. 호보라고 불리우는 이 부랑자들 중에는 에이 넘버원이라는 인물이 있는데 그는 부랑자들 사이에서 북극의 황제라고 불리우며 기차 무임승차에 관한 한 귀신같은 솜씨를 갖고 있다. 한편,19번 열차에는 샤크라는 악명높은 차장이 상주하며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들을 발견하여 잔인하게 죽이기 까지 한다. 어느날, 에이 넘버원은 무임승차를 하려 기차에 뛰어드는데 이를 본 시가렛이라는 젊은청년이 뒤에 따라 기차에 오른다. 그때문에 샤크에게 발각된 에이 넘버원은 동물 후송용 기차칸에 시가렛과 함께 갇히는 신세가 된다. 쓴 웃음을 짖으며 아래를 내려다 보는 샤크, 그러나 에이 넘버원은 여유있게 자신이 갖힌 칸에 불을 지르고 탈출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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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4.0
대공황 같은 사회경제적 배경 따윈 알리바이에 불과하다는 듯이, <제너럴>마냥 그저 기차를 주인공으로 한 채 달려간다. 선로 위, 다리 위, 달리건, 멈추건, 기차의 위와 아래, 또 객실과 조종석, 기차의 모든 부분(에서의 운동)을 탐닉하는 영화. 그런 기차를 둘러싼 캐릭터조차 멋들어진 강탈이나 정의로운 명예, 낭만적인 목적이 아니라 단지 어떻게든 올라타려는 자와 어떻게든 못 타게 막아서려는 자일 뿐이다. 기차라는 무대 위에서, 가진 게 몸뚱아리밖에 없는 남자들의 광기 어린 대결이 주는 리듬과 활력이 투박하면서도 강렬하다.
한탄
4.0
격돌이라는 단어가 이보다 어울릴 수 있나. 파편은 오직 피, 땀, 쇠.
김대명
4.0
대공황이 만들어낸 기괴한 대결 구도. 에이 넘버원과 샤크의 마지막 혈투는 기똥차다. - 시가렛 멍충이.
chn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smoove
4.5
홈리스와 쓰레기 더미, 철로 위의 증기 기차, 그리고 '대공황 시대의 무임승차'라는 소재로 그들만의 신성한 성역이 만들어 진다. (겨드랑이 제모 중인 여자 포함) 메인 캐릭터와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여자는 전혀 나오지 않고, 오로지 더러운 말을 쓰는 더러워 보이는 남자들, 가진 것 하나 없고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어 보이는 더티 더즌 만으로 채워진 홀리 랜드, 그 성역이 눈앞에 펼쳐질 때가 알드리치 영화의 가장 매력적인 순간이다.
K.
4.0
만만해 보여도 아무나 프로의 세계에 들어올 수 있는 게 아니다 이거야...
김인준
4.0
데오드란트를 들이부어 본들, 이 뜨거운 사내들의 땀내를 어찌 감당하겠소.
김시웅
4.0
영화속 배경으로부터 약 90년이 지난 지금도 부랑자들은 열차를 지배하고있다. 가장 보편적인 기술은 '화장실 숨기' 이다 이는 역무원의 불시검문을 피하기 위한 자리를 선점하는 기술로 다른 부랑자나 탑승객에게 자리를 빼앗기기 전에 잽싸게 행동해야 한다. 다른 하나는 '아님말고' 기술이다. 표를 결제하지 않고 일단 열차에 탑승한 뒤 검문을 당한다면 현장에서 입석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만약 검문하지 않는다면 목적지까지 편하게 갈 수 있고 발각되어도 크게 잃을게 없어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단, 검문을 당했을 때 태연한 얼굴로 대처해야 한다. 당황하거나 횡설수설 한다면 부랑자임이 발각되어 큰 벌금을 물게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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