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루 더 파이어
Sauver ou périr
2018 · 드라마 · 프랑스, 벨기에
1시간 56분 · 15세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Og9Y6ZnKP4IMflSnEYv7Qg.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RXlPRGszTkRrMk1UQXhNRGcxTkNKOS5ReWRaV0RSNGQwUTVVakl3OE9rVVI3aGtDaTQ0M0Z2UDJRcWtMWE1XRVlv)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rMHEMZTez3HUfl62RTIWyQ.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TXlOalF3T0RNeE16VTFNelU1SW4wLmdKeXkxbzVrdkExNndqcUMyQW1RX21vaDVFVlZCczNFVUd2ZTUtS1hybEk=)
쌍둥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아내와 함께 파리 소방대의 관사에 살고 있는 소방관 프랭크는 파리 시내의 외곽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 동료들을 구하다 전신화상을 입는 커다란 사고를 당한다. 8주 동안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프랭크는 16개월의 입원기간 동안 무려 24번의 수술과 재활을 거치며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하는데…
쾌감폭발 완벽 필승 조합
크리스 헴스워스 VS 마크 러팔로
크라임 101 · AD
쾌감폭발 완벽 필승 조합
크리스 헴스워스 VS 마크 러팔로
크라임 101 · AD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20+갤러리
동영상
삽입곡 정보

Parc Des Princes

Sh-Boom

Broadripple Is Burning

Sous un arbre

Sous un arbre

Le cauchemar



다솜땅
4.0
소방관으로서 영광스러운 시간도 보냈지만 사고는 한순간에 찾아온다. 전신화상속에서 삶에 끈을 잡기위해 노력한 순간들. 하지만 안좋은 순간들 속에서 잃어버린 삶의 패턴을 다시 복구하기 위한 긍정적인 모습들이... 눈에 가득들어온다. 삶이 나락으로 이끌지라도 지옥이 아닌이상 희망으로 가는길은 항상 열려있다. 단지 강한 마음과 노력이 필요할 뿐이었다. #20.10.28 (2570)
HBJ
3.0
'쓰루 더 파이어'는 소방대원으로 열심히 살던 주인공이 화재를 진압하던 도중 전신화상을 입게 되는 사고를 겪게 되는 영화다. '프란츠'로 꽤나 강한 인상을 남긴 피에르 니니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다소 흔한 재활 감동 실화였다. 사고를 당한 주인공이 완전히 인생이 뒤바뀌는 이야기는 대체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병원에서의 긴 기간 동안의 입원, 고통스러운 재활 과정, 옆에서 계속 지켜보며 빈자리를 메꿔야하는 가족의 스트레스, 이 전체적인 상황 자체에 대한 분노와 좌절, 하지만 결국 모든 역경을 이겨내며 새롭게 삶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그런 면에서 사실 영화 자체는 꽤나 전형적인 면이 있다. 하지만 한 두가지 점에서는 좀 인상적이었다. 우선 초반부를 꽤나 길게 끌었다는 점이다. 영화는 주인공의 일상과 소방관으로서의 성장과 정신을 꽤 긴 시간을 할애하며 소개한다. 어떤 면에서는 일상물처럼 느껴질 정도로 영화는 주인공의 평범한 생활을 강조한다. 그 덕분에 이 일상을 깨뜨린 사고와 그 이후의 고난이 더욱 더 가슴 아프게 느껴지며 주인공의 분노와 답답함에 좀 더 공감하게 된 것 같다. 또 인상적인 부분은 주인공의 감정선이었다. 단순히 분노나 혼란으로 시작하고 조금씩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롤러코스터 같은 기복이 있는 모습이 오히려 사실적이고 인간적으로 보여졌으며, 피에르 니니의 호연이 더하며 상당히 몰입감 있는 인물 드라마를 자아냈다.
이혜원
3.5
3.8 드립니당 우리나라 영화였다면 어떻게 풀었을지 상상되면서 그런 걸 죄다 피해간 것 같아서 반가웠다. 우리 피에르 니니 너무 망가뜨리지 않아서 좋고.뭐래. 마지막에 클래식음악으로 싸악~ 정돈해 주는데 그리 새롭진 않아도 너무 효과적이었다. 찾아보니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골백번 들어도 정말 클라쓰는 영원하다
Zut
3.5
비슷한 상황을 다루는 미국 영화 아무튼 아담, 스트롱거, 돈 워리 등과 비교해보는 맛이 있다. 미국 영화 세 작품은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극복하는 모습이 많은데 이 작품은 타인과의 관계가 파탄에 가까워지는 와중에도 스스로 희망을 찾아나가는 전개라서 차이가 있다. 이런 것도 문화 차이일까.
coenjung
3.0
나 자신을 그대로 바라볼수 있는 용기
라씨에이
4.0
8.2/매일같이 듣던 익숙한 사이렌 소리가 스스로를 옥죄는 고통스런 비명소리로 들리게 만들어버린 바로 그 날. / 그리도 강인하고 따듯하던 사람이 갈수록 약해지고 비관적인 모습을 보이며, 괴로워 하는 걸 보고 있자니 안타까울 따름이었음. 그만큼 절로 공감을 자아내게 하는 피에르 니니 배우의 연기가 인상깊었음. / 극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고 소방관의 일상을 말 그대로 일상적인 호흡을 통해 보여주는 초반부. 조회 때마다 순직한 동료들의 이름을 부르는 모습, 심페소생술 끝에 구하지 못한 생명을 아쉬워하는 모습, 동료의 사고 소식을 듣고 걱정하는 가족을 달래는 모습, 사고 당한 동료가 트라우마 등으로 복귀를 힘들어하는 모습 등, 잔잔한 와중에도 인상깊은 감흥을 다수 느끼며 우수한 어느 소방관의 일상에 적응할 때쯤, 결국 벌어지고야마는 사건. 심상치 않은 음악이 흘러나오며 분위기가 반전되기 시작할 때, 차라리 이대로 그냥 평범한 일상이 계속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됨. 고충도 적지 않지만 소소한 행복 또한 가득한 그 일상을 누릴 자격이 충분하다는 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 / 사고 직후 재활을 시도하는 묘사 또한 일상적인 톤으로 보여줌. 시간을 꽤나 건너뛰긴 하지만, 최대한 차근차근 그 괴롭고도 비참한 모습을 덤덤하게 보여줌.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완만한 호흡 덕에 인물들에게 몰입하고 공감할 기회가 충분했음. / 누가 봐도 가장 괴로운 사람이 주인공이라면, 그에 버금가는 힘든 시간을 보낸 사람들도 있음을 잠깐씩이나마 조명함. 가족과 동료들. 근데 그 중에서도 아내는 바로 곁에서 홀로 아기들까지 키우며 그 고통을 받아냈음. 그러는 동안 본인도 점점 망가졌을 것이고. 그렇기에 주인공의 모난 말을 참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주인공을 잠시 떠나버렸다 한들, 결코 욕할 수 없다는 걸 백 번 이해할 수 있었음. / 디테일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인상을 남기고 감정을 고조시킴. 그 중에서도 퇴원 후 식사시간에 들려오는 사이렌 소리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가장 인상깊었음. 이내 괴로워하는 모습 또한. / 중반부까지의 현실적이고 덤덤한 흐름에 비해 극복해나가는 과정은 다소 흔한 장면들의 연속이었음. 사실 이야기의 구조 자체도 전형적인 편임. 허나 그렇다고 무리하게 신파에 빠지거나 막 극적으로만 묘사한 건 또 아니라서 행복을 되찾고 희망을 잃지 않는 해피해피한 마무리를 충분히 웃으며 응원할 수 있음. / 불길에 맞서는 소방관의 뒷모습 한가운데 왠 두 남녀의 얼굴을 액자처럼 박아놓은 포스터가 좀 구려 보여서 볼까말까 망설였음. 허나 다행히 영화는 포스터와 다르게 충분한 감동을 선사해줘서 보길 잘 했다란 생각임. / 아 근데 메이저 극장 체인에서 상영하는 영화가 '어떻해야'라니. '일부로', '핑계되는' 등과 함께 가장 극혐하는 맞춤법 중 하나라서 보는 순간 몰입이 깨질 정도였음. 많이 아쉬운 자막이었음.
안토끼
4.0
누구나 삶에 비극이 찾아올 수 있다. 그 때 사람들의 시선, 일상이 아닌 미션이 되어버린 모든 것, 뜻대로 안 되는 내 감정. 홀로 견뎌야 했던 절망의 시간에서 스스로를 구해내고, 거울 앞에서 더 이상 고개를 돌리지 않는 법. 그 방법을 가르쳐줄 수는 없지만 그 과정을 겪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
전 형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