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Joe
2013 · 범죄/드라마 · 미국
1시간 57분 · 청불
알콜 중독에 전과 기록을 가지고 있는 57세 '조'(니콜라스 케이지)는 벌목 일꾼들의 관리자로 과거를 잊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어느 날, ‘조’의 일터에 낯선 15세 소년 ‘게리’(타이 쉐리던)가 찾아와 일자리를 요구하고, ‘게리’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낀 ‘조’는 그를 지켜보기 시작한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른스럽고 믿음직스러운 ‘게리’에게 ‘조’는 점차 신뢰가 가기 시작한다. 어느 날, 게리가 아버지의 모진 학대 속에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조’. 늘 즉흥적인 삶을 살아온 ‘조’에게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강한 생활력과 의지를 가진 소년 ‘게리’는 놀랍기만 하다. 아버지에게 맞아 피를 흘리며 자신을 찾아온 ‘게리’를 ‘조’는 성가신 일에 얽히고 싶지 않다며 차갑게 밀어낸다. 조용히 살고 싶던 ‘조’는 애써 ‘게리’를 모른 채 하지만, 결국 ‘게리’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기로 결심한다. 힘겨운 생활 속에서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위안을 얻는 두 남자 ‘조’와 ‘게리’. 함께여서 더 이상 무서울 것 없는 이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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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Opening

Schadenfreude Interlude

Digging Out The Bullet

You Stay With Your Family

You Stay With Your Family

What Are You Thinking Joe?



johnpaulmacqueen
3.0
가끔 미국 남부는 뭐하는 곳인가 싶다. 이 극본을 우리나라에서 했으면 눈물짜내기 신공이 펼쳐졌겠만 이 감독은 거칠게 운전하면서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사라지는 쿨(?)함을 보인다. 타이 쉐리던은 배우로 타고난게 분명하다. 가끔 이런 배우들을 보면 좀 불공평하긴 하다고 생각하지만 뭐 언젠 공평한 세상에 살았었나?
P1
3.5
담배 살 돈은 있고 일 할 힘은 없네 - 아구창을 찢어버릴 개x같은 부모는 인간보다도 아래에 있는 하등생물과 같다. - 분노라는 기분과의 깊은 대화. 다스리느냐 지배당하느냐
선우
4.0
감정에 호소하는 부분이 많고, 전개가 늘어지나 충분히 매력적인 영화 관록의 니콜라스 케이지
ㄱ강현우
2.0
상당히 무게가 있는 내용.. 처음부터 끝까지 어두움속에 빛은 없다. 200320
윤제아빠
3.5
지루하진 않다. 다만 주인공의 합리화에 너무 많은 시간을 썼다. 10분만 줄였어도 꽤 쫀득했을 영화. 케서방 오랜만에 연기했네~~ㅋㅋ
FemaleHorse Festival
2.0
까
제시
4.0
또 다른 나의 구원을 통한 속죄, 부당한 세상을 향해 쏟아낸 피비린내나는 희망, 그들은 그렇게 그들만의 방식으로 서로를 구원했다
종진
4.0
90년대~2000년대 초반 영화들 이후로 간만에 제대로 된 영화에서 제대로 보여준 니콜라스 케이지. 묵직하고 절제된 연기가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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