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보이
La valle dei sorrisi
2025 · 공포/드라마 ·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2시간 2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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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가장 행복한 마을’로 전근 온 교사 세르조. 하지만 그곳엔 사람들의 고통을 “포옹으로 치유”하는 소년이 있다. 그리고 곧, 평온한 미소 뒤, 감춰진 믿음과 광기의 진실이 드러난다. 주목 받는 젊은 감독 파올로 스트리폴리의 세 번째 장편으로, 평화로운 시골 마을의 풍경과 상반되는 폭력적 이미지가 충격을 주는 호러 영화. 2026년 베니스영화제 비경쟁부문 상영. [2026 베니스 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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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영화많이보는사람
3.5
마약 근절 공익 캠페인 영화. 상처입은 사람들이 고통을 건전하게 극복하기를. GV에서 감독님이 밝힌 바에 따르면 사람들이 고통을 해결하고 싶을 때 보통 편법에 가까운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으셨다고 하셨다.(폭식, 마약, 섹스 등) 사실 영화를 보면서 '마테오'의 능력 자체가 '마약' 같다는 생각들은 다들 했을 것이다. 순간 고통은 없어지나 기간이 지나면 더 큰 고통(영화에서는 자해로도 표현)으로 돌아오고, 마테오에 대한 의존(중독)이 강해진다. 더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하지 못하면 이성을 잃게 되기도 하며, 마테오의 표식이 새겨진 자는 자신도 모르게 조종당한다.(흡사 마약으로 인한 '좀비 상태' 같다.) 마테오는 마을에서 신처럼 추앙 받는 존재인데 이름 자체에서 알 수 있듯이 예수의 제자인 '마태복음'의 마태(마테오)에서 따왔을 것이다. 성경은 자세히 모르지만 파졸리니의 <마태복음>을 통해 예상해보건데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자 역할(파졸리니의 영화에서 이렇다.)의 예수를 알리는 '마태복음'의 마테오 역할이, 사람들에게 신비한 능력을 행하는(신의 능력을 대행하는) <홀리보이>의 마테오와 닮아있다. (실제로 '신의 선물' 같은 별칭이 붙은 마약이 있기도 하고.) 고대 종교에서는 마약(혹은 그 성분을 담고 있는 물질, <퀴어>에 나오는 '아야와스카'같은.)이 신과 닿을 수 있는 매개로 쓰이고 현대의 마약 경험자들도 일부 신과 만난 것 같다고 말을 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종교는 마약을 금기시 한다. 이런 아이러니가 작중에서도 작용하는데, 고통은 신의 시련이니 곧 신과 함께 한다는 의미이기에 (마테오에 의해) 고통이 없어지면 더이상 신의 가호를 받을 수 없어 마테오에게 조종 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다시금 고통을 마주하게 되어 표식이 사라진다면 마테오에게 조종 당하지 않는다.) 추후 추가. 세르조 열차사건 마테오의 아버지는
연엠
3.5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zap
4.5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포옹. @2025 biff
Meltingbrain
3.5
사운드 이펙트와 음악은 매우 이탈리아스럽다. 보면서 서스페리아가 생각남. 그닥 무섭지 않은데 소리를 영리하게 잘 썼다. BIFF
배재경
4.5
유일신의 사춘기
최강희
5.0
자막이 온전히 올라갈때까지 발이 떨어지지 않는 능력은. 놀랄때 몸이 얼어붙는것과 같은 반사적 본능인가보다. 부국제 미드나잇패션3 계산없는 박수가 관객들과 만나 하나의 박수가 되는 쾌감은.. 정말이지👍 짜릿했다. 영화제가 주는 기쁨으로 기회를 즐길수있다는게 문득 감사 하다. 영화와 관객과극장 선택과 감상 공감의 즐거움. 그건 진짜 특권이다. 연기 연출 캐스팅 음악 표현과 메세지 까지 모든게 👍 한줄평: 무지와 인간(이기)의 보고서. 명대사:고통을 기억하고 잊지않으면 당신안에 들어올수 없어요.(였...나?ㅎ가물가물) 여튼 이 메세지는 진짜 최고였다. 신은 고통안에 거한다고. 내 고통은 내가 나임을 고백 하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나또한 숟가락 얹기😉
차차
3.5
초반에 기이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식이 매력적이진 않았으나, 결말부로 갈수록 생각해봄직했다. 불쾌하면서도 체험적 영화.
Aug.rabbit
4.0
개인적으로 미드소마가 생각났던 오랜만에 만난 신선한 포크호러(올해 bifan에서 본 독일영화 웰컴 홈 베이비도 나쁘진 않았는데 많이 약했고) 이탈리아 호러 영화를 넘어서 이탈리아 영화에 대한 이미지까지 바뀔정도였는데 소년 역 캐스팅이 기존 이탈리아 배우들 이미지랑은 다르게 서늘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영화에 대한 좋은 느낌을 더했다 다음영화 보느라 GV를 못듣고 가는게 매우 아쉬웠다 부산국제영화제 2025/9/23 CGV 센텀시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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