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시골, 마을의 제일가는 창녀를 여동생으로 둔 어리숙한 벌목꾼 라울로. 이제 이 마을에서 여동생이 상대하지 않은 남자는 딱 한 사람 남았다. 마지막 남은 남자를 상대하는 날, 죽음을 피할 수 없을 거라는 엄마의 예언은 과연 실현될 것인가? [제 20 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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