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 탈옥하다
Un condamné à mort s'est échappé ou Le vent souffle où il veut
1956 · 드라마/스릴러/전쟁 · 프랑스
1시간 41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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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에게 체포된 레지스탕스 대원 퐁텐은 수용소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실패한다. 수용소에 갇힌 후에도 탈출을 준비하던 어느 날, 그의 감방에 젊은 죄수 조스트가 들어온다. 독일군 수용소에 갇혔던 레지스탕스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2차 대전 당시 독일군 포로로 10개월 동안 갇혀 있었던 브레송 자신의 경험이 반영돼 있다. 1957년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시네마토그래프의 비밀스러운 예술 - 로베르 브레송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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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4.5
믿음에 갈고리를 걸어버린 서스펜스
Jay Oh
4.0
구원은 기어코 스스로에게 선사하는 것.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효율적인 서사. Minimalist and efficient deliverance.
Cinephile
5.0
인생의 모든 선택은 실패할 위험을 동반하기에 생존의 문제는 그래서 불안한 것일 수 밖에 없다면, 살아있는 동안의 모든 순간은 곧 희망을 향한 무모한 믿음을 시험받는 시간이다. 영화는 인생의 그 근본적인 곤란함을 이해하기에 관객의 무모한 희망도 지지한다.
다솜땅
4.0
탈출과 함께 일기처럼 보여지는 다큐! 아니 다큐같은 스릴러. 감옥에 들어오고 준비하고....나가고... 그 일련의 과정들이 세세히, 기록 했다. 정말 떨린데... 무덤덤히 흘러가는 영상들이 .... ㅎㅎㅎ #20.7.25 (1851)
P1
4.0
빠삐옹,쇼생크 탈출,쁘리즌 뿌레이크 시즌 1 그리고 사탈. 공통점은 탈출에 목마른 죄수. 그리고 모두 다 최고라는 점 하지만 사탈은 lite 버전이다. 그렇다면 왜 탈출영화는 다 재미있는 걸까? 내 나름의 고민결과로는 하늘의 별따기인 미션임파서블,미쳐돌아버린 치밀탈옥계획 그리고 긴장. 이 3박자의 원리가 아닐까싶다. 나찌쉑히들이 간간히 들려주는, 또봇v 갤럭시 웨폰 건의 총성이 긴장감을 상승시켜주는 건 덤이다.
JE
5.0
극적 정서를 고조하지 않는 건조한 리듬에도 불구하고 히치콕을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서스펜스가 놀랍다. 폐쇄적인 화면에다 주인공과 거의 동일한 정보만을 제공하며 관객과 심리적인 일치를 이루고, 무엇보다 청각에 집중케 하는 요소와 연출들로 화면 밖 세계를 상기시키며 숨죽이게 만든다. 벽을 두들기는 소리, 문을 긁는 소리, 자갈을 밟는 소리, 보초의 발소리, 총소리, 기찻소리. 나치를 앞에 드러내지 않아도 화면 안팎의 절망을 그려내고, 다만 눈앞에 놓인 부단히 움직이는 손과 담대하면서도 절제된 표정만으로 그 절망을 대면한다. 영화가 주지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격언 그대로 모두가 저버릴 때조차 스스로 버틴 (정신적/육체적) 구원의 길이라 약간의 우연마저 도와주는 안간힘의 몸짓이 애처로우면서도 섬뜩하고, 또 숭고해 보인다. 사실 영화를 오롯이 요약해둔 듯한 오프닝ㅡ영화를 여는 손의 클로즈업, 결연한 표정과 손의 움직임, 탈주의 몸부림, 화면 밖 총소리, 억압적인 구도ㅡ에서 도망치는 주인공을 카메라가 구태여 쫓지 않고 자리를 굳게 지킨 건 그것의 무용함을, 흔들림 없는 세계의 절망을 알고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그런데 그보다 더 굳건한 게 주인공의 몸짓이라, 그 모든 걸 지켜본 카메라는 마침내 밖에 이른 순간에도 차마 따라가지 못하고 역시나 가만히 지켜본다. 마치 앞선 오프닝의 태도를 겸허히 돌아보는 듯한 멈춤이기도 하지만, (인물들을 감싸는 어둠과 연기에 힘입어) 여전히 오프닝처럼 단호한 자세로 절망적인, 다만 열려 있을 뿐인, 세계 안으로 그저 놓아주는 것만 같은 양가적인 레이어가 느껴져 흥미롭다.
거리에서
2.5
브레송식 사실주의 알듯 말듯. 두 편 정도 더 보면 내 기저에 스타일로 도착하겠지.
Costco™
4.0
명화들은 모두 좋은 캔버스 위에 그려진다. . . #레터박스 top250 도장깨기 (055-10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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