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의 꼬여버린 하룻밤 관계에 대한 이야기. 역설적이게도 35mm 필름으로 아름답게 촬영된 이 영화는 윌라 피츠제럴드와 카일 갈너의 뛰어난 연기가 돋보인다. 어둡고 충격적이지만 걷잡을 수 없이 매혹적인 영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간 소장] 인사이드 르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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